중동산 수입으로 수익악화 불가피 … SK․GS․현대는 수입다변화
화학뉴스 2015.01.30
정유기업들이 중동산 석유 도입비중을 낮추고 있다.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 3사는 정제마진 하락으로 수익 악화가 심화되면서 중동산 수입의존도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정유기업들은 중동산 중질유를 저렴하게 수입해 고도화 설비를 가동함으로써 정제마진을 높였으나 국제유가 폭락으로 남미․북미산 등 경질유와 중질유 가격이 좁혀짐으로써 코스트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14년 중동산 석유 도입비중이 73.7%에 달했으나 아프리카 도입비중을 2%에서 7% 수준으로 늘리며 중동산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산 원유와 유럽산 도입까지 서두르고 있다. GS칼텍스도 영국 런던과 UAE 아부다비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싱가폴에는 법인을 세워 석유 수입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도 북해, 남미 등으로 석유 수입처를 다변화했으며 2014년 저렴한 중질유 도입을 통해 비용 절감을 실현함에 따라 정유4사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는 대산단지에서 유일하게 정유공장을 가동함에 따라 석유정제에 필요한 수소를 삼성토탈, LG화학, 롯데케미탈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아 수익 개선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S-Oil은 모회사인 아람코(Saudi Aramco)에게 원유를 전량 공급받고 있어 수급다변화가 어렵고 수익 개선도 힘들어지고 있다. S-Oil은 2018년까지 고도화 설비를 증설해 고도화비율을 높일 방침이나 아람코가 중질원유를 저렴하게 공급하지 않으면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허웅 기자> <화학저널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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