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MIA, 2015년까지 10종 4100만톤으로 … 시장 영향력 확대 위해
화학뉴스 2015.02.03
중국이 2015년까지 비철금속 10종의 생산을 4100만톤으로 규제할 계획이다.China Nonferrous Metal Industry Assoiation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2차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비철금속 10종의 생산을 대폭 줄여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상은 구리(Copper), 알루미늄(Aluminium), 납(Lead), 징크(Zinc), 니켈(Nickel), Tin, 안티모니(Antimony), 마그네슘(Magnesium), 스폰지 티타늄(Sponge Titanium), 수은(Mercury)이다. 여기에 희소금속인 Wolfram, 몰리브뎀(Molybdenum), Tin, 안티모니, 희토류 등 5종은 생산을 철저히 통제할 계획이다. 중국은 4개 비철금속 소비가 2015년까지 4380만톤으로 대폭 증가하는 등 생산을 통제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CNMIA는 2015년 중국의 구리 소비가 830만톤, 알루미늄이 2400만톤, 납이 500만톤, 징크가 65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5년 내수 및 수출을 포함한 생산능력을 Crude 구리 500만톤, 전기구리 650만-700만톤, 산화알루미늄(Aluminium Oxide) 4100만톤, 전기알루미늄 2000만톤, 납 550만톤, Zinc 670만톤으로 규제한다. 다만, 중국은 2015년 구리 자급률이 40%, 알루미늄이 80%, 징크가 50%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세계 10대 비철금속 생산국 중 생산점유율이 구리 90%, 알루미늄 90%, 납 70%, 징크 70%에 달하다. <화학저널 2015/02/0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LLDPE, 중국 회복 기대에 올랐다! | 2025-09-01 | ||
[화학경영] 대한유화, 중국 구조조정 수혜 | 2025-08-27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 2025-08-27 | ||
[EP/컴파운딩] PA6, 중국·일본 손잡고 유럽 공략 | 2025-08-27 | ||
[석유화학] 중국, 초대형 석유화학 기지 완공 | 2025-08-2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