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6만톤에서 2014년 22만톤으로 … 중국 신증설 확대로
화학뉴스 2015.03.10
중국이 페놀(Phenol) 수입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은 2014년 페놀 수입량이 22만톤으로 전년대비 40% 급감했다. 2011년 76만톤 수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3년만에 70% 가까이 축소된 것으로 중국기업들이 신증설을 통해 생산을 내제화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중국기업들은 2015년에도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수입량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페놀 수입량이 2011년 76만톤에 달했으나 2013년 절반수준인 37만톤으로 감소했고, 2014년에도 2월 이후 부진을 거듭해 22만톤에 불과했다. 중국기업들이 생산능력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100% 확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페놀 수급밸런스가 큰 폭으로 완화돼 현물가격이 하락함으로써 관련기업들의 수익성을 크게 압박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5년 Chiba Phenol이 페놀 25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이다.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페놀 수출이 2014년 3만6000톤으로 22% 감소함으로써 2011년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중국은 페놀 생산능력을 계속 확대하고 있어 아시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Mitsui Chemicals과 Sinopec이 합작한 Shanghai Sinopec Mitsui Chemicals(SSMC)이 25만톤, 스페인 화학기업 CEPSA가 25만톤 플랜트의 상업가동을 시작했고, Formosa Plastics Group도 조만간 생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CEPSA는 유럽 플랜트에서 수입해 조달했으나 중국 현지 생산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입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중국은 페놀 수입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2004년부터 부과해왔던 일본, 한국, 미국, 타이완산에 대한 덤핑방지관세를 종료했다. 최고 144%에 달하는 반덤핑관세를 부과했고 2014년 7월 말 만료를 앞두고 상무부가 제소 당사자들에게 통보했으나 연장을 신청하지 않아 기한만료로 종료됐다. <화학저널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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