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희귀질환 치료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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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hire의 화학뉴스 2015.03.12
SK케미칼(대표 김철․박만훈)이 희귀질환인 파브리병(Fabry disease) 치료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3월11일 영국 Shire의 파브리병은 인구 4만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며 선천적으로 α-Galactosidase라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가 변이돼 발병한다. 파브리병 환자는 Gb3 기질을 분해하지 못해 전신의 기관에 축적되면서 혈관 각화증, 손발 끝 통증 그리고 심장 및 콩팥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발표된 레프라갈 임상연구(FOS data)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 센터 유한욱 교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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