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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PVC(Polyvinyl Chloride) 공급과잉이 극심, 하락세가 2003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이 신증설을 계속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5-10년 동안에는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ecnon에 따르면, 아시아는 신증설 420만톤을 포함 PVC 총 생산능력이 1250만톤에 달하는 반면, 경제위기 이후 수요가 감소해 공급과잉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동남아 국가들은 경제위기 이후 21개월동안 수요가 급격히 감소해 국내수요가 생산능력의 40-9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불과 40%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말레이는 50%, 타이는 70%, 필리핀은 80-90%에 머물러 있다. 동남아의 PVC 수요는 인디아 및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 1999-2005년 연평균 5%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및 대만은 1%, 한국은 2% 증가할 전망이다. 일본은 1990년대 내내 수요가 정체돼 왔으며, 앞으로는 Dioxin 등 환경문제 부상으로 수요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본은 수출량의 60%를 중국으로 내보내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PVC 수요현황 | 한국의 PVC 수요구성비 | 아시아의 PVC 생산능력 | 아시아의 PVC 프로젝트 | <화학저널 1999/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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