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4월 20일
일본 에틸렌(Ethylene) 시장은 1972년까지 30만톤 크래커 9기가 잇따라 가동함에 따라 설비과잉이 표면화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1972년 불황카르텔을 결성했으며 1983-1985년 특정산업구조개선임시조치법(산구법)을 실시해 생산능력을 감축했다. 그러나 이후에 설비과잉이 더욱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은 에틸렌 30만톤 크래커 9기가 가동한 1972년 이전을 <30만톤기>, 이후를 <포스트 30만톤기>로 지칭하고 있으며, 에틸렌 생산능력은 1973년 510만톤에서 1982년 635만톤으로 125만톤 확대됐고 이후 산구법을 통해 432만톤으로 203만톤 감축했다. 불황카르텔이 종료된 1973년에 비해서는 78만톤 감축된 것으로 과잉에 대한 기여도가 <30만톤기>는 38.4%, <포스트 30만톤기>는 61.6%로 나타나 오히려 1973-1982년 실시된 설비투자가 과잉을 심화시킨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의 에틸렌 설비과잉 변화><일본의 석유화학제품 생산증가율(1967-1971)><일본의 에틸렌 크래커 신설(1970년대)><일본의 주요 석유화학제품 수요 전망(1972)><일본의 에틸렌 과부족 변화(1970년대)><일본의 에틸렌 가동률 변화(1970년대)>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에쓰오일, 구조조정 한파 속 샤힌 독주 논란 | 2026-01-2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백송칼럼] 인위적 구조조정의 후유증 | 2026-01-30 | ||
| [폴리머] PP, 공급과잉에 구조조정 압박 가동률 70%대로 추락했다! | 2026-01-30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에틸렌 구조조정 효과 “미미” | 2026-01-16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불합리한 구조조정 강제 석유화학 위상 추락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