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PO 프로세스 선정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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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 제조공법 결정했으나 공개 거부 … 증설규모․시점 불투명 화학뉴스 2015.04.28
SKC(대표 정기봉)가 PO(Propylene Oxide) 증설을 본격화하고 있다.
SKC는 2014년 말 울산공장 2만평 부지 정지를 완료한데 이어 최근 PO 증설을 위한 제조공법 선정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C는 2014년부터 PO 증설을 위해 많은 글로벌 메이저들과 협상을 진행해왔다. SKC가 글로벌기업들과 협상을 진행해온 이유는 자체적인 PO 공정 라이센스가 없기 때문으로 그동안 증설 진행과정에서 최적의 수익성을 낼 수 있는 프로세스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져왔다. SKC는 미국 Lyondellbasell과 독일 Evonik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제공받아 현재의 PO 설비를 구축한 바 있다. SKC 관계자는 “최근 에틸벤젠(Ethylbenzene)을 원료로 사용하는 공정과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는 공정 등 다양한 PO 제조공정 가운데 가장 경쟁력 있다고 판단한 공법을 선택했다”며 “어느 곳에서 기술을 가져올지 결정했다는 것으로 합작하게 될지 여부는 현 단계에서 결정되지 않았으며 사업이 구체화되면 2015년 상반기 이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KC는 현재 PO 생산능력이 31만톤으로 증설을 완료하면 61만-71만톤까지 확대돼 쉘(Shell)을 제치고 아시아 1위로 등극하게 된다. SKC는 2015년 이내에 사업을 본격화해 2017년까지 PO 증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나 정확한 증설규모 및 시기 등은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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