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패러다임 전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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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차이나 리스크로 질적 고도화 필요 … 양적 성장 벗어나야 화학뉴스 2015.05.06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스페셜티 비중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과도한 중국 의존에 따른 <차이나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 수익성 악화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비중 확대 등 경쟁력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은 5월6일 <차이나 리스크에 직면한 석유화학 산업의 대응방향> 보고서에서 “석유화학 산업은 중국의 자급률 상승과 중동 등 후발국의 추격, 북미 셰일가스 기반 화학제품의 아시아 시장 유입 임박 등 각종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며 "양적 성장 위주 전략에서 벗어나 질적 구조 개선에 나서는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2014년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850만톤으로 세계 4위 수준이고 생산량의 55.1%를 수출한 효자 수출산업이었으나 최근 대내외 여건 변화로 실적이 크게 부진하다”며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의 수요 부진 및 자급률 상승에다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 등 구조적 요인과 경기 순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석유화학산업의 중국의존도가 높아 중국 경제 여건 및 제품 수급 상황에 따라 수출 증가율이 요동치는 불안정성을 노출하고 있다”며 “최근 경제 성장 둔화와 자급률 상승으로 중국의 석유화학 수입 증가세가 크게 낮아지며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나 자급률 상승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란 점에 비춰 <차이나 리스크>는 이미 본격화됐고 앞으로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종전의 양적 성장 위주 전략에서 벗어나 과감한 구조조정과 질적 고도화로 산업 발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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