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시장은 원료코스트의 후유증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아시아 PS(Polystyrene) 시세는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상태에서 원료가격이 연속 폭락함에 따라 추락하고 있다.

GPPS 가격은 6월3일 CFR China 톤당 1440달러로 50달러 폭락했고 CFR SE Asia는 1450달러로 40달러 떨어졌다.
원료 SM(Styrene Monomer) 가격이 6월5일 FOB Korea 톤당 1278달러로 20달러 상승했으나 5월 말 들어 2주 동안 무려 197달러 폭락한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HIPS(High Impact PS)는 CFR China, CFR SE Asia 모두 1520달러로 20달러 하락했다.
GPPS와 마찬가지로 SM 폭락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다른 원료 부타디엔(Butadiene)이 FOB Korea 5월29일 1130달러로 연속 상승한 영향으로 폭락세는 면할 수 있었다.
EPS(Expandable PS)는 G-P 그레이드가 CFR NE Asia 톤당 1495달러, F-R 그레이드는 1545달러로 각각 35달러 급락했다.
중국의 건축경기 성장이 둔화되면서 구매수요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중국은 4월 실질투자가 7020억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0.5%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Jiangsu Leasty Chemical은 EPS 36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75-85%에서 5월부터 50%로 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