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가스 시장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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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Linde가 공업용 가스 메이커 Messer Griesheim의 Hoechst 지분 66%를 인수할 방침이다. 인수액은 50억DM(27억5000만달러)로 예상되고 있으나 Hoechst는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트 절감액 1억5000만DM를 포함 인수가치가 총 70억DM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Hoechst는 다른 공업용 가스 메이커에게도 인수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나 Messer 가족들은 절대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프랑스 Air Liquide로 매각되면 Messer 가족의 지분이 1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Messer는 공업용 가스 매출이 세계 6위이고, Linde는 7위로 합병하면 Air Liquide, Praxair, BOC에 이어 4위로 부상하게 된다. 그러나 양사가 합병할 경우 독일 가스 시장의 70%를 차지하게 돼 합병 이전에 일부 자산을 매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Messer는 1998년 매출이 33억DM로 공업용 가스가 85%를 차지했고, 순익은 2억500만DM를 기록했다. 영국계 BOC Group과 미국계 Praxair도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전자용 가스 시장점유율(1997) | 공업용 가스 매출비중(1998) | 세계 공업용 가스 매출순위(1998) | <화학저널 1999/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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