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CO2 베이스 폴리올 개발
BMS, 독일에 5000톤 플랜트 건설 … PO 제조용 투입에도 자신
화학뉴스 2015.06.30
Bayer MaterialScience(BMS)가 이산화탄소(CO2)를 원료로 폴리올(Polyol) 생산을 추진한다.
BMS는 현재 독일 Dolmagen에 관련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6년 초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폴리올 생산능력은 5000톤으로 1500만유로를 투자한다. 이미 리액터 설치를 마무리했고 가을에는 이산화탄소를 투입하는 공정을 시험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BMS는 신규 프로세스가 기존 생산제품에 비해 품질 면에서 전혀 떨어지지 않아 PO(Propylene Oxide) 제조용으로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폴리올을 생산하는 프로세스는 BMS가 세계 최초로 확립했고, 핵심인 촉매는 BMS와 독일 Aihen 공과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화학저널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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