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구미단지 입주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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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2014년 생산액 3조3353억원 … 수출액 23억2700만달러 화학뉴스 2015.08.07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구미단지에 잇달아 입주해 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투자기업인 NPK는 자동차용 플래스틱 컴파운드를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기 위해 구미4공단 외국인투자지역에 800만달러를 투입해 7월 중순 공장 준공 후 시운전에 들어갔다. 이시자키코리아도 5월 외국인투자지역 입주 계약을 체결한 후 9월 착공을 위해 지질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LG와 일본 LAPIS Semiconductor의 합작기업인 루셈은 기존공장 주변 1만5000여㎡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루미너스코리아는 500만달러를 투자해 4월 공장을 완공하고 자동차 헤드라이트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구미 외국인투자지역에는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한 22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했고, 2014년 생산액이 3조3353억원, 수출액이 28억27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Toray 입주로 탄소섬유 관련 국내외 전후방산업 협력기업들이 구미5단지로 몰려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S전선은 안양에 있는 공장을 200명의 종업원과 함께 구미로 옮겨왔고 KCC도 7월 공장을 준공했다. 김홍태 구미시 투자통상과장은 “앞으로 도레이첨단소재가 입주 완료하고 탄소산업 클러스터 사업이 확정될 것”이라며 “탄소섬유를 활용한 자동차·의료·항공산업 등이 IT산업과 함께 융복합의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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