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제주도를 글로벌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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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100% 적용 … 계획 실천에 2조8117억원 투입 화학뉴스 2015.08.10
제주도가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섬> 조성 계획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전기자동차 중장기(2015-2030) 종합계획>을 8월7일 발표하고 도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종합계획은 2030년까지 도내에서 운행하는 37만7000대의 모든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2011-2017년을 전기자동차산업 태동기로 설정해 2017년까지 도내 운행 자동차의 10%인 2만9000대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할 예정으로, 2011년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선정 이후 2015년 말 보급 완료할 2930대의 전기자동차를 포함한다. 전기자동차 글로벌 플랫폼 구축기인 2018-2020년에는 추가로 10만6000대의 보급해 도내 운행 자동차의 약 40%에 해당하는 13만5000대를 전기자동차로 바꾸고, 자생적 산업생태계 구축기인 2021-2030년에는 24만2000대를 추가 공급해 최종적으로 총 37만7000대를 전환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종합계획 실천을 위한 9대 전략과제 및 35개 세부실천과제 추진에 총 2조8117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이산화탄소 90만4000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나무 655만9000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류비와 에너지 비용은 각각 948억원, 1783억원 절감하고 탄소배출권 구매비용은 91억3900만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788억5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연도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2017년에 보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로 제주를 바꾸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것”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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