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 PPS 플랜트 10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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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단지 8600톤 설비 12월 가동 … 2018년 생산능력 2만톤
화학뉴스 2015.08.25
도레이첨단소재가 10월 새만금산업단지 PPS(Polyphenylene Sulfide) 플랜트를 완공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새만금단지 1블록 2공구에 건설하고 있는 PPS 8600톤 플랜트를 10월 완공하고 12월 생산 개시할 예정이다. PPS는 내열성과 강도가 뛰어난 슈퍼EP(Engineering Plastic)로 자동차, 전자, 기계 관련제품에 금속 대신 사용돼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생산라인 1단계 건설이 완료되면 바로 2단계 건설에 들어가 2018년까지 생산능력을 2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단계, 2단계 공사에 투입되는 총 비용은 3000여억원에 달한다. 전라북도는 1단계 생산라인 가동으로 150명의 직접고용과 1700여명의 간접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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