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미국투자 성공할까?
				
				
			| Axiall과 90대10 합작으로 투자비 부담 … ECC 프로젝트 홍수 
			미국에서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잇따라 구체화되고 있다.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은 Axiall과 합작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틸렌(Ethylene) 프로젝트의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다. Shell은 북동부 최초 석유화학 컴플렉스 프로젝트의 배기 허가(Air Permit)를 취득함에 따라 2015년 최종투자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Axiall은 최근 루이지애나의 Lake Charles를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다. 셰일가스(Shale Gas)를 원료로 사용하는 에탄(Ethane) 베이스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를 건설할 계획이며 2018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MEG(Monoethylene Glycol)를 Mitsubishi상사와 합작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5년 9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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