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5년 후 존폐여부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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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성장으로 국내기업 위협 …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필요 화학뉴스 2015.11.11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이 중국의 반도체 사업 진출과 관련해 국내 반도체산업에 매우 위협적이며 앞으로 5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향배가 갈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인 김기남 사장은 11월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반도체산업 위기 진단 및 대응전략> 주제로 열린 국회 신성장산업포럼에 참석했다. 김기남 사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반도체산업에 대한 여러 가지 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중국이 정부의 절대적인 지원과 거대자본을 앞세워 반도체산업에 진출하고 있어 국내기업들에게 매우 위협적이고 성장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이라고 진단했다. 중국의 거센 추격에 대한 기민한 대비책과 신 성장사업에 선제 대응해 기술강국을 실현할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기남 사장은 “앞으로 5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향배가 갈릴 것”이라며 “기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넘볼 수 없는 새로운 원천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주소에 대한 정확한 실태 분석과 장기적이고 세밀한 발전전략이 절실하다”며 “정부의 거시적인 정책과 연구개발 지원, 국회의 통찰력 있는 인프라 구축, 학계의 체계적인 인재양성, 반도체기업의 연구개발 및 경영혁신 등 유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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