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재]

전자제품용 플래스틱 생산기업들이 수직계열화를 구축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용 플래스틱은 주로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PS(Polystyrene), PC(Polycarbonate)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소비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생산설비의 해외이전을 가속화해 국내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ABS와 PC는 전자제품 비중을 벗어나기 위해 자동차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나, PS는 시장침체가 계속되고 전자용 공급이 아니면 생존하기 어려워 구조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여기에 삼성그룹이 화학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삼성SDI의 ABS 및 PC 사업을 롯데케미칼이 인수하기로 결정해 경쟁체제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현대EP·금호, PS 사업 구조조정 “절실”
PS는 시장침체가 계속되고 전자제품용 수요도 크게 감소함으로써 구조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PS는 침체를 계속하고 수익 악화도 극심해 EPS(Expandable Polystyrene)를 통해 겨우 수익을 유지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PS는 원료 SM(Styrene Monomer))이 강세를 계속했으나 시장침체로 스프레드가 좁혀져 적자생산을 계속하고 있다.
PS는 원료가격과의 손익분기점 스프레드가 톤당 300-400달러에 달하나 2014-2015년에는 HIPS(High Impact PS)가 250달러 이하, GPPS(General Purpose PS)는 200달러 이하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EPS는 단열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스프레드가 600달러 수준을 유지해 손익분기점인 4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PS 시장은 개별기업별로 10만톤 수준을 감산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PS 생산능력은 LG화학 10만톤, 금호석유화학 23만톤, 한국스티롤루션 26만6000톤, 현대EP 12만톤이고 삼성SDI는 13만톤을 2012년 10월 ABS로 전환해 PS 사업에서 철수했다.
LG화학은 원료를 모두 자급화하고 있어 제조코스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LG전자에게 대부분 공급함으로써 마진악화에도 사업성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금호석유화학, 한국스티롤루션, 현대EP는 삼성전자에 집중하면서 LG전자에게도 일부 공급하고 있으나 가격경쟁이 극심해 수익악화가 계속되고 있다.
SM도 한화토탈, SK종합화학에서 공급받거나 수입제품으로 충당하고 있어 제조코스트가 LG화학에 비해 톤당 20-30달러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한국스티롤루션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출에 집중하면서 사업성 개선에 힘쓰고 있다.
PS 수출은 2011년 20만8194톤에서 2015년 12만톤 수준으로 급감했고 중국 수출도 2011년 4만9721톤에서 2015년 3만톤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의존도는 24%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세계적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신흥국 일부만 증가하고 있어 성장세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PS, ABS 하락으로 전자제품에서도 “외면“
PS 수요는 대부분 가전제품에 집중되고 있으나 HIPS의 ABS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2011년부터 ABS 가격이 초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가전제품 생산기업들이 ABS를 HIPS로 전환했으나 2014년 이후 다시 100달러 이하로 좁혀져 ABS로 대체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PS는 주로 가전에 채용되고 있으나 ABS에 비해 쉽게 파손돼 ABS를 선호하고 있다”며 “파손 우려가 없는 부분은 톤당 200달러 이상 저렴한 PP(Polypropylene)로 전환해 PS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형 가전제품은 택배를 이용한 구매가 증가해 배송과정에서 파손될 우려가 높아 강도가 높은 소재를 채용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중동에서는 에어컨 실외기 팬에 투입되는 HIPS를 PP로 교체하고 있으나 국내기업들은 폴리올레핀(Polyolefin)이 장시간 외부에 노출되면 품질저하 문제가 발생해 사용하지 않고 있다.
GPPS는 도광판용 PMMA(Polymethyl Methacrylate)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PMMA 수요가 급감하고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대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현대EP, PS 증설 없어 공급과잉 완화 기대
PS는 EPS 외에는 대부분 시장이 사양화되고 있어 ABS 생산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ABS 생산기업들은 2015년 상반기에 원료와의 스프레드 확대로 높은 수익을 창출한 바 있다. 특히, ABS는 전자제품에 이어 자동차용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ABS는 AN(Acrylonitrile) 27%, 부타디엔(Butadiene) 19%, SM 54%를 투입해 제조하고 있으며 2015년 평균 스프레드가 손익분기점인 250달러를 넘어 400달러로 벌어짐에 따라 높은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기업들은 2015년 상반기에 ABS와 EPS가 성장세를 견인해 PS 적자를 상쇄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삼성SDI는 ABS 강세로 케미칼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2014년 1.0%에서 2015년 상반기 7.1%로 급상승했다.
현대EP도 EPS 호조로 PS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2013년 2.5%, 2014년 4.7%, 2015년 상반기 7.3%로 상승세를 계속했다.
시장 관계자는 “PS에 비해 ABS 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ABS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증설이 계속되고 있어 국내기업들도 ABS 생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EP는 삼성SDI처럼 PS 플랜트를 ABS 플랜트로 전환해 가동할 수 있으나 수율문제가 극복되지 않으면 기존 ABS 플랜트에 비해 코스트경쟁력이 뒤처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다만, ABS는 코스트경쟁력에서 PS와 경쟁이 가능하고 자동차용 소재로 채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신증설이 확대됨에 따라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Keyuan Petrochemical은 Guangxi 소재 ABS 20만톤 플랜트를 2015년 4/4분기에 가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화학과 CNOOC(China National Offshore Oil)가 50대50 합작으로 Huizhou에 건설하고 있는 ABS 15만톤 플랜트는 2016년 4/4분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여수 소재 ABS 75만톤 플랜트를 2016년 1/4분기까지 10만톤 증설할 계획이고, 삼성SDI의 화학사업부를 인수한 롯데케미칼도 2016년 여수 소재 56만톤 플랜트를 3만톤 증설할 방침이다.
반면, PS는 2013-2015년 신증설이 없어 국내기업들은 2016년 이후 수급밸런스를 유지해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자생산을 감내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ABS는 신증설이 늘어나고 있어 PS에 비해 시장이 악화될 것”이라며 “PS는 당분간 신증설이 없어 수급타이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금호석유화학, ABS 생산능력 확대해야…
금호석유화학은 ABS와 PC를 인수해 사업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ABS가 경쟁기업에 비해 뒤처지고 PC 원료 BPA(Bisphenol -A)를 생산하고 있으나 다운스트림을 확보하지 못해 리스크 분담이 어렵기 때문이다.
금호석유화학은 국내 ABS 시장에서 LG화학, 삼성SDI처럼 계열사에 고정수요가 확보돼 있지 않고 글로벌 네트워크망도 구축하지 못해 고전하고 있다.
생산능력도 25만톤 수준으로 작고 수출시장에서도 저가공세에 의존하고 있어 신규시장을 진입하기 위해서는 삼성SDI의 ABS와 PC 플랜트를 인수해 적자생산을 만회해야 하지만 롯데케미칼이 선제적으로 인수해 성장기회를 놓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SDI의 ABS 55만톤 플랜트를 인수하면 총 80만톤으로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며 삼성전자 공급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삼성그룹이 화학 계열사를 모두 매각하면 삼성전자가 ABS를 치열한 가격경쟁을 통해 구매할 가능성이 다”며 “삼성SDI에게 의존하고 있는 구매량도 전체의 40%에 불과해 이미 저가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면 제조코스트에서 가장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고 동남아 수출 중심에서 유럽시장 진출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가 어렵더라도 PS 플랜트의 공정개선을 통해 ABS 플랜트로 전환함으로써 생산능력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조조정을 통해 PS 사업에서 적자생산을 감내하거나 ABS 사업에 적극 진출할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고심하고 있다.
PC도 금호P&B화학이 BPA에서 다운스트림을 보유하지 않아 수직계열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PA 생산은 적자전환이 빈번하지만 다운스트림 구축으로 리스크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BPA 생산기업들은 적자생산이 대부분이지만 다운스트림인 PC 및 에폭시수지(Epoxy Resin)는 흑자생산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PC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원료 생산기업들이 대부분 수익 악화에 시달리고 있어 수직계열화를 통해 위험부담을 분산시킬 필요성이 나타나고 있다.

 

삼양그룹, BPA 구조조정 시기 다가오고…
국내 PC는 LG화학, 롯데케미칼, 삼양화성이 생산하고 있으며 BPA를 공급하고 있는 금호P&B화학, 삼양이노켐, LG화학은 수익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G화학이 2014년 3월 BPA 15만톤을 증설함에 따라 공급과잉이 악화됐다”며 “BPA 시장침체가 계속돼 적자생산이지만 다운스트림인 PC의 가격하락분을 모두 반영하지 않아 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I와 롯데케미칼은 대부분 금호P&B화학이 공급하고 있으며 삼양이노켐은 삼양화성에게 전량 공급하고 있고 외부판매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삼양이노켐은 수직계열화 없이 BPA만 생산해 저수익을 분담할 수 없어 2009년 설립 이후 적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금호P&B화학은 페놀(Phenol), 아세톤(Acetone), BPA, 에폭시 등을 생산해 적자를 모면했다.
삼양이노켐은 적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삼양화성은 화학부문의 영업이익이 흑자생산을 계속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평균 1%에도 미치고 못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삼양이노켐을 정리하고 원료인 BPA를 과잉생산되고 있는 국내기업에게 공급받는 것이 수익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PC도 중국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익 개선을 위해 다운스트림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PC 가격은 2015년 5-7월 톤당 2400달러 수준으로 BPA와 가격 차이가 1200-1300달러 수준을 유지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수익 창출을 계속했다.
특히, 금호P&B화학은 LG화학이 BPA 시장확대를 계속하고 있어 자급화에 집중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그룹은 화학사업을 모두 정리할 것으로 예상돼 삼성SDI가 보유하고 있는 PC 플랜트의 인수기업에 이목이 집중됐으나 롯데케미칼이 인수함에 따라 소문의 종지부를 찍었다.
일부에서는 LG화학도 유력한 인수기업으로 평가했으며 PC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 금호P&B화학도 PC 플랜트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나 인수자금이 없어 투자가 힘들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금호P&B화학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없어 PC 플랜트를 인수하기 어렵다”며 “삼양도 삼양이노켐이 적자를 계속해 인수할 여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허웅 기자: hw@chemlocus.com>


표, 그래프: <전자용 플래스틱 및 원료 생산능력 분포><전자용 플래스틱 영업이익률 비교><국내 PS 수출동향><국내 ABS 수출동향><국내 PC 수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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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년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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