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섬유]

아시아 AN(Acrylonitrile) 시장은 중국의 잇따른 신증설로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중국은 2016년 AN 생산능력이 200만톤을 상회하며 자급률이 향상됨에 따라 중국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기업에게 큰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다운스트림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아크릴(Acrylic)섬유 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2015년 AN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 AN 생산능력은 태광산업 29만톤, 동서석유화학 56만톤으로 총 85만톤에 달하고 있으며 수요는 2014년 51만3480톤으로 공급과잉이 상당했다.
글로벌 메이저들은 수요 감소에 따라 가동률을 감축하며 수급밸런스를 조절하고 있고 일본은 2014년 AN 25만톤을 폐쇄하는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국내기업들도 중국의 자급률 상승에 대응해 다운스트림 다각화 및 수출판로 개척과 함께 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요구되고 있다.

 

중국 자급률 상승으로 수출 불투명
AN은 중국이 신증설을 통해 자급률을 끌어올림으로써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Sinopec Shandong Ke Luer Chemical이 Wanda 그룹과 합작으로 2014년 Dongying 소재 13만톤 플랜트를 건설했고, 2015년에는 Shanghai Secco Chemical이 52만톤으로 26만톤을 증설했으며, Jiangsu Sailboat도 26만톤 플랜트를 건설했다.
2017년에는 Ineos Nitriles이 Bohai Chemical과 합작으로 Tianjin 소재 26만톤 플랜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중국은 2016년 AN 총 생산능력이 180만-2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시장은 2014년 7.0%, 2015년 6.5%에 이어 2016년에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신증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공급부족이 크게 해소되고 있다.
일본, 동남아 등은 AN 가동률이 70-8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국내 AN 수출도 점점 감소하고 있다.
중국 수출량은 2013년 22만6590톤에서 2014년 18만2069톤으로 감소했고 2015년에도 15만4080톤으로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AN 총 수출량은 2013년 30만6035톤에서 2014년 27만6410톤으로 줄어들었고 2015년에는 24만3088톤에 그쳐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는 “중국이 AN 자급률을 확대하면서 2014년부터 수출이 줄어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가동률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2015년 AN 자급률이 70% 수준으로 상승했고 2020년에는 9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 공급과잉으로 수익성 크게 악화
아시아 AN 가격은 공급과잉에 따라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AN은 프로필렌(Propylene)과 암모니아(Ammonia)의 산화반응을 통해 제조하며 원단위는 프로필렌 1.1, 암모니아 0.5로 나타나고 있다.
AN과 프로필렌의 스프레드는 2014년 톤당 평균 726달러에서 2015년 603달러로 좁혀졌다.
2015년 10월에는 프로필렌이 FOB Korea 톤당 580달러 수준을 형성했고 AN은 CFR FE Asia 975달러로 하락해 스프레드가 톤당 395달러에 불과했다.
AN과 프로필렌의 스프레드는 톤당 300-350달러를 넘어서야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돼 국내기업들은 수익성 제고가 요구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AN 수요신장률은 2015년 1%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프로필렌 가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ABS, 자동차용 부상하나 전체 수요는 부진
ABS는 자동차용 채용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이 신증설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AN 수요비중은 2014년 ABS용 68%, 아크릴섬유용 30%, 기타 2%로 ABS가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다.
ABS의 가전 및 전기·전자용으로 채용되고 있으며 합금능력이 우수해 비교적 고급 소재로 평가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ABS 수요비중은 가전 53%, 잡화 19%, 자동차 10%, 기타 18%로 가전이 압도적이나 경기침체로 수요가 부진한 반면 자동차용은 지속적으로 신장하고 있다.
LG화학은 여수 소재 ABS 75만톤 플랜트를 2016년 10만톤 증설할 예정이며, 삼성SDI의 화학사업부를 인수한 롯데케미칼도 2016년 여수 소재 56만톤 플랜트를 3만톤 증설할 계획이다.
글로벌 ABS 가동률은 중국의 신증설에 따라 2013년 69%로 하락했으나 자동차용 수요 신장 등으로 2015년에는 75%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ABS 가격은 원료 AN 가격 하락 및 수요 부진 등으로 2015년 9월 CFR China 1245달러 떨어진데 이어 12월에는 1099달러로 폭락하는 등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수요비중이 높은 가전 시장이 침체되고 있기 때문으로 자동차용 수요가 신장해야 AN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아크릴섬유, 폴리에스터 대체 가속화 “고전”
아크릴섬유는 폴리에스터(Polyester)섬유로의 대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아크릴섬유는 AN 투입비중이 80% 이상으로 국내 AN 수요비중의 30%를 차지하고 있나 폴리에스터 대체로 고전하고 있다.
아크릴섬유 생산능력은 태광산업이 7만톤으로 유일하고 국내수요는 3500톤에 불과해 대부분을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
아크릴섬유는 스웨터, 모포, 인조모피 등이 주요 수요처이며 폴리에스터의 기능성 개선에 따라 모포는 대부분이 폴리에스터로 대체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폴리에스터섬유는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크릴섬유에 비해 kg당 평균 1달러 정도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저급 그레이드는 대부분 아크릴섬유를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산은 중국이 AN 신증설로 아크릴섬유 자급을 확대함에 따라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중국의 아크릴섬유 생산기업들은 내수시장을 견고히 유지하기 위해 한국·일본·터키산을 2015년 7월 반덤핑 혐의로 제소해 중국 수출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중국기업들은 덤핑마진이 50%에 달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제기했다”며 “중국이 내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반덤핑으로 규제한다면 아크릴섬유 수출이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크릴섬유는 중국시장 침체와 동시에 폴리에스터섬유로의 대체가 가속화되면서 AN 소비가 줄어들고 있다.

 

청화소다, AN 부산물로 수익성 양호하나…
AN은 제조공정에서 부산물로 HCN(시안화수소) 1%를 생성하고 HCN은 청화소다 및 MMA(Methyl Methacrylate)의 원료로 투입되고 있다.
국내 청화소다 생산능력은 태광산업 6만5000톤, 동서석유화학 7만톤으로 총 13만5000톤에 달하고 있으나 국내수요는 미미해 99%를 수출하고 있다.
태광산업은 AN 가동률을 100%로 유지함으로써 청화소다도 연간 6만5000톤 생산하고 있으며, 동서석유화학은 중국에 대한 AN 수출이 감소하면서 가동률을 80% 수준으로 유지해 청화소다를 연간 5만6000톤 정도 생산하고 있다.
청화소다는 금 생산에 사용되고 있으며 금 1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청화소다 290kg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해외 금광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채금 계획에 따라 수요가 발생해 수익이 일정치 않은 것이 특징이다.
청화소다 가격은 금 시황에 따라 변동되고 있으나 톤당 평균 1800-2400달러를 형성하고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청화소다는 북미, 유럽, 중국을 제외한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AN 다운스트림인 아크릴섬유, ABS보다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는 “청화소다는 금 세정에 주로 사용되며 2015년에는 수요가 증가해 시황은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다만, 청화소다는 AN 부산물로 AN 공급과잉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고 있다.

 

탄소섬유, 기술력 부족에 시장규모 작아
AN의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으로 탄소섬유(Carbon Fiber)가 주목받고 있다.
탄소섬유는 강도가 철보다 10배 강하며 밀도는 작아 항공기·우주선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에 따라 자동차용이 급부상하고 있다.
탄소섬유는 AN과 부원료를 방사해 실을 제조한 후 고온에서 가열해 생산하고 있으며 AN 2kg을 투입해  탄소섬유 1kg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탄소섬유 시장은 효성과 태광산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태광산업은 2009년 PAN(Polyacrylonitrile)계 탄소섬유 생산기술을 자체 개발해 AN과 수직계열화했다.
태광산업은 탄소섬유 생산능력이 1500톤, 효성은 2000톤으로 도레이(Toray)를 제외하면 총 생산능력이 3500톤에 불과해 AN 생산능력 85만톤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 기술력이 일본에 크게 뒤지고 있으며 연구개발(R&D) 부족으로 3500톤 생산능력에도 가동률은 5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탄소섬유는 AN 다운스트림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국내 시장규모가 작고 기술력도 크게 뒤쳐지고 있어 성장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탄소섬유 가격도 수요신장의 장애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철은 kg당 1달러 수준이나 탄소섬유는 kg당 20달러대를 형성하고 있어 철보다 가격이 20배 높아 채용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기업들은 고가 생산설비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고, 실을 탄화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에 탄소섬유 가격이 떨어지기는 힘들 것”이라며 “국내시장은 생산능력과 기술력이 부족해 AN 공급과잉을 해결할만한 다운스트림으로 부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을 중심으로 비효율 플랜트 “셧다운”
글로벌 AN 시장은 Ineos Nitriles과 Asahi Kasei Chemicals (AKC)이 주도하고 있으며 AN 생산능력이 총 700만톤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AKC는 AN 생산능력이 96만톤으로 동서석유화학 56만톤을 비롯해 타이 PTTAC 20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동서석유화학은 AKC의 100% 자회사로 No.3 24만5000톤 및 No.4 24만5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2015년 80% 수준으로 감축했다.
일부 AN 플랜트는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동서석유화학은 노후설비로 평가되는 울산 소재 AN No.2 7만톤 플랜트를 2013년부터 가동 중단했다.
AKC는 2014년 8월 Kawasaki 소재 15만톤 플랜트를 폐쇄했고, Mizushima 소재 30만톤 플랜트는 10만톤을 감산하면서 일본에서 총 25만톤을 폐쇄했다. Mizushima 20만톤 플랜트도 가동률을 80%로 낮춰 최근에는 약 16만톤만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석유화학은 중국 신증설에 대응해 2013년부터 가동률을 낮추고 유럽, 인디아로 수출판로를 전환하고 있다.

 

다운스트림 다각화 및 스페셜티가 관건
국내 AN 생산기업들은 다운스트림 다각화 및 차별화 전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AN은 ABS, 아크릴섬유,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 아디포니트릴(Adiponitrile), 도료, 섬유가공제, 화장품 원료, 염색약, 제약 및 농약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나 국내시장은 ABS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고부가가치제품으로 평가되는 아크릴아마이드 및 라텍스(Latex)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금호석유화학도 2016년 라텍스 플랜트를 증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N을 원료로 사용하는 아디포니트릴 등도 중국과의 차별화가 요구되고 있다.
일본은 구조조정을 통해 스페셜티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중국과 경쟁하는 범용제품 생산은 포기하면서 인디아, 유럽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코스트경쟁력이 우수한 국가 및 수요신장 지역에서 현지화를 통해 범용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KC는 Sabic과 합작으로 2017년 사우디에 24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글로벌 생산능력 감소추세
글로벌 AN 수요는 2014년 545만톤으로 2013년에 비해 2.2% 증가했다.
2007년 524만톤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고 2008년에는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446만톤까지 줄어들었으나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수요 신장과 북미 수요회복으로 2010년 516만톤으로 증가했다. 2011-2012년에는 제자리걸음했고 2013년 534만톤으로 확대해 2007년 수준을 상회했다.
2014년에는 아크릴섬유용이 175만톤으로 32%, ABS가 191만톤으로 35%, 아크릴아마이드, 니트릴고무, 아디포니트릴 등 기타가 179만톤으로 33%를 차지했다. 2013년에 비해 아크릴섬유용이 2.0% 감소한 반면, ABS용은 3.5%, 기타도 5.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크릴섬유용은 2004년 257만톤으로 정점에 달한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08년에는 177만톤으로 줄었다. 일부가 설비를 폐쇄하면서 생산능력을 축소했기 때문이다. 2009년 190만톤으로 회복됐으나 점차 줄어들어 2012년 178만톤, 2013년 179만톤, 2014년 175만톤으로 감소했다.
ABS는 2008년 153만톤으로 15% 줄어들었으나 중국 등 신흥국 수요가 급격히 회복되면서 2010년에는 180만톤을 넘어섰다. 2011년 유럽 수출 부진으로 169만톤으로 줄었으나 2012년 이후 중국, 한국의 생산 확대에 힘입어 2013년 185만톤, 2014년 191만톤으로 증가했다.
기타는 2008년 감소한 이후 폐수처리, 원유 2차 회수용으로 사용되는 아크릴아마이드, 나일론(Nylon)66의 원료인 아디포니트릴, 니트릴고무를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돼 2010년부터 5년 연속 사상최대를 갱신하며 2014년 179만톤에 달했다.
글로벌 AN 생산능력은 2014년 663만톤으로 2013년에 비해 16만5000톤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AKC가 25만톤을 가동중단했고 동유럽 Lukoil은 불가리아 4만5000톤 가동을 중단했다. 중국 Wanda Petrochemical은 13만톤을 증설했으나 2013년에 비해 총 생산능력은 줄었다.
정기보수와 가동중단 플랜트를 제외한 생산능력은 600만톤으로 실질 이용률이 91%로 추산되고 있다.

 

아시아 중심으로 공급과잉 확대 가능성
북미는 2014년 AN 수요가 70만톤으로 3.4% 증가했다. 아크릴섬유용은 수요가 거의 없고 ABS용은 14만톤으로 7% 증가한 가운데 기타는 원유 회수용 아크릴아마이드 및 탄소섬유 수요 증가에 따라 56만톤으로 2.6% 늘어났다.
유럽은 2014년 수요가 74만톤으로 1.9% 증가했다. 아크릴섬유용이 29만톤으로 4%, ABS용은 17만톤으로 6% 감소했으나, 기타는 28만톤으로 8% 증가했다.
일본은 2014년 수요가 43만톤으로 0.2% 감소했다. 아크릴섬유용은 11만톤으로 4%, ABS용이 11만톤으로 9% 감소했고 기타는 21만톤으로 8% 증가했다.
아시아는 2014년 311만톤으로 4.3% 증가했다. 아크릴섬유용이 93만톤으로 정체됐으나 ABS용이 146만톤으로 6%, 기타가 71만톤으로 6% 증가했다.
아크릴섬유는 중국의 폴리에스터 체인 공급능력 확대, 면화 가격정책 변경, 면화 가격유지를 위한 보조금 폐지 등에 따라 2015년에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ABS는 2015년에도 중국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여 전체적으로 4.6% 신장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중국의 전자제품 생산 부진으로 마이너스 신장했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AN 수요는 2015년 557만톤으로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질적으로는 550만톤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크릴섬유용 172만톤, ABS용 200만톤, 기타 186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AN은 글로벌 수요가 550만톤에 머물고 있으나 생산능력은 689만톤으로 26만톤 증가해 정기보수, 가동중단을 고려해도 공급과잉이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현섭 기자: jhs@chemlocus.com>


표, 그래프: <AN 수출입동향><AN 수출동향><세계 AN 수요동향><세계 AN 생산능력 및 수요 변화><글로벌 AN 생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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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년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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