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Japan이 기능성표시식품제도를 활용해 식품‧음료 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전략품목인 기능성 소재「식물 Sterol Ester」를 기능성표시식품제도의 관련성분으로서 채용을 촉구하기 위해 신청서에 필요한「Systematic Review」를 실시한다.
식물 Sterol Ester를 일상적으로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과학적 입증을 통해 솔루션 기능을 높인 채용 제안 및 공동개발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BASF Japan은 식품 관련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식품이 지닌 기능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성표시식품제도를 활용한 개발안건과 신규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소비자청의 원활한 수리를 위해서는 소재 공급기업의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파악하고 체제를 정비해 수요기업인 식품‧식료 생산기업의 개발 의욕을 자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ystematic Review는 일본인 연구자를 통해 채택된 명확한 기준에 대응한 다수의 랜덤 비교시험을 대상으로 편집한 것으로 제3자 기관에 위탁해 최근 내용을 정리했다.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의료 실천을 위해 보급하고 있는 PICO(집단‧개입‧비교‧결과) 프로세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매우 우수한 수준의 리뷰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DL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의 요인이기 때문에 혈중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중요하다.
BASF는 식물 Sterol Ester의 최대 메이저로「Newtrition」브랜드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제규격 FSSC2200 및 위생관리법 HACCP 인증, Kosher 및 하랄 인증, 미국 법규 등에 대응하고 있어 경쟁제품에 비해 유리한 사업 환경에 놓여있다.
Systematic Review를 중심으로 해당 제도를 바탕으로 표시할 수 있는 관련성분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 요소를 포함한 솔루션형 채용 제안 및 개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