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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8일

2015년 세계 PVC(Polyvinyl Chloride) 수요는 4217만톤으로 4%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디아를 비롯한 서남아시아에서 10% 가까운 신장률을 나타내고 동남아는 경기가 회복되고 있으며 중남미, 러시아, 북미, 중국 등은 3-5% 신장함으로써 유럽 등 선진국의 낮은 신장률을 보완해 전체 신장률이 2013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중국, 글로벌 시세 급등으로 수출 확대
중국은 2014년 PVC 수요가 1577만톤으로 GDP 성장률보다 낮은 5% 신장에 그쳤다.
정부 방침에 따라 제조업의 과잉능력을 축소하고 금융여신 축소 등의 영향으로 신증설과 부동산 투자가 둔화됐고 2014년 6월 이후 PVC 수요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4년 부동산 개발투자는 9조5036억위안으로 11% 증가해 2013년 14%를 밑돌았다. 부동산 판매면적도 2013년 17% 증가했으나 2014년은 12억평방미터로 8% 감소했다.
PVC 수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안부는 노동력 부족, 임금 상승 등에 따라 노동집약형 가공업의 풀가동이 불가능한 상황이 이어지는 등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PVC 생산량은 2014년 1603만톤으로 9% 증가했으나 생산능력이 2013년 2476만톤으로 과잉공급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원료 수급이 불가능한 동부지역의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 생산기업들은 비교적 높은 제조코스트 때문에 2014년 약 100만톤 설비를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틸렌(Ethylene) 베이스로 PVC를 생산하는 Shanghai Chlor-Alkali도 제조코스트 부담과 정부정책의 영향으로 범용 PVC 생산을 중단해 2014년 에틸렌 베이스 PVC 생산능력이 총 50만톤 축소됐다.
여기에 자금문제 등으로 신증설이 늦어지면서 2014년 가동을 시작한 신규 생산능력은 66만톤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2014년 PVC 생산능력이 2360만톤으로 감소했으나 2015년 신규 건설 플랜트의 생산능력이 300만톤을 넘어 확대추세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4년 신증설 66만톤 가운데 페이스트가 40만톤에 달했고 CPVC(Chorinated PVC)도 신증설을 계획하는 등 고급 그레이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014년 PVC 수출도 111만톤으로 68% 급증함으로써 처음으로 수입량을 넘어섰다.
2014년 글로벌 PVC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인디아 정부의 반덤핑관세 부과로 인디아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카바이드 베이스가 원료코스트 경쟁력을 발휘해 대량 수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틸렌 베이스의 코스트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수출이 감소했다.
2014년 PVC 수입량은 85만톤으로 13% 감소했다.
내수가격이 2014년 상반기에 국제시세를 하회하고 카바이드 베이스가 대두되면서 수입이 줄어들었다.
다만, 일본 및 미국, 한국, 러시아, 타이완산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제2차 반덤핑관세 부과조치가 2014년 9월 만료되고 재조사에 착수하면서 2015년에는 코스트경쟁력을 갖춘 일본 수입량이 대폭 늘어났다.

 

인디아, 중국 제치고 최대 수입국 부상
인디아는 2014년 5월 탄생한 모디 정권이 연이어 경제특화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최근 몇년 동안 침체기에 있었던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으며, GDP 성장률도 2014년 5.8%에 달했고 2015년에는 6.3%로 더욱 가속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물가상승률이 억제되자 인디아 중앙은행(RBI)은 2015년 1월 금리를 8.00%에서 7.25%로 낮춰 투자, 구매활동 촉진, 경제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4년 PVC 수요는 5% 증가했다.
모디 정권이 재정규율을 유지하면서도 인프라 정비에 거액의 공공투자를 실시함으로써 내수·고용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PVC 수요의 70%를 차지하는 인프라 및 농업관개용 파이프 수요는 앞으로도 높은 신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디아는 2013년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PVC 수입국으로 부상했으며 2014년 수입량이 123만톤으로 12% 증가했고 2015년에도 10%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디아는 높은 반덤핑관세를 부과받은 미국, 중국산 수입이 한정적인 예상되는 반면 상대적은 관세율이 낮은 타이완, 한국, 일본산이 우위를 점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동남아, 새로운 정권 기대감에 수요증가
동남아는 2014년 PVC 수요가 200만톤으로 4.0% 증가에 그쳐 2012년 9.5%, 2013년 5.4%를 크게 하회했다.
인도네시아는 2014년 초반에 홍수가 발생하고 7월에는 대통령선거를 치르면서 상반기 수요가 감소했으나 라마단과 휴가기간이 종료된 8월 이후 수요가 회복됐고, 타이는 정정불안에 따른 공공사업 지연과 민간수요 정체로 2013년에 비해 마이너스 신장했다.
그러나 중국산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
중국의 동남아에 대한 PVC 수출은 2014년 30만톤으로 2013년 12만톤에 비해 18만톤 급증한 가운데 중국산이 동남아 전체 수입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5년 실질 GDP 성장률이 타이 4.6%, 인도네시아 5.5%, 필리핀 6.3%, 말레이 5.2%, 베트남 5.6%로 나타나 중국의 수출공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남아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PVC 수요가 5%대 신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sahi Glass는 인도네시아 플랜트를 25만톤 증설할 계획이다.

 

북미, 리스크 요인 제외하면 꾸준한 호조
미국 경제는 2014년 초반 한파에 따라 후퇴했으나 4월 이후 순조롭게 회복되기 시작해 실질 성장률이 2.4%로 선진국 가운데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2014년부터 이어진 셰일(Shale) 혁명에 따라 원유 생산량이 하루 800만배럴을 넘어서 석유 관련산업을 중심으로 회복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는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으나 강력한 금융완화 정책을 계속함으로써 소비심리를 개선해 2014년 주택 착공건수가 100만4000호로 7.9%, 자동차 생산대수도 1167만3000대로 5.6% 증가했다.
PVC도 내수 호조에 힘입어 미국, 캐나다의 내수 출하량이 총 465만톤으로 2.8% 증가했고 파이프용, 사이딩용이 총 248만톤으로 2.5% 늘어났다.
그러나 PVC 총 생산량은 682만톤으로 2.2% 감소했다.
내수는 호조를 유지했으나 2014년 후반부터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러시아, 터키, 브라질 수출이 크게 감소해 전체적으로 8.9%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다만, 연준이 2015년 12월 금리를 0.25%로 인상하는 등 양적완화 정책을 접고 일본, 유럽과의 금리 차이가 발생함으로써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 PVC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년에는 신증설이 없었으나 2016년에는 Shintech이 30만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중동, 국제유가 폭락에도 인프라 호조
중동·아프리카 경제는 실질 GDP 성장률이 2014년 2.6%로 2013년 2.3%에 비해 소폭 개선됐으며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은 5.1%로 크게 양호했다.
중동·아프리카는 주택·인프라 정비용 수요가 꾸준함에 따라 2014년 PVC 수요가 332만톤으로 2013년에 비해 4%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를 비롯한 산유국이 원유 수출을 통해 마련한 대규모 재원을 국민주택·인프라 정비 프로젝트에 투자함으로써 파이프용 PVC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동·아프리카 수요의 1/3을 차지하는 터키는 우크라이나의 불안정한 정세와 IS의 대두로 창호제품 등 이라크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재수출용으로 사용되는 미국산 PVC의 터키 수입량도 18만톤으로 25% 감소했다.

 

유럽, 금융완화로 완만한 성장 기대
서유럽은 2014년 PVC 수요가 398만톤으로 2013년 402만톤에 비해 소폭 감소했고, PVC 생산량은 2013년과 비슷한 504만톤 수준을 나타냈으며 가동률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수출에 나선 결과 수출량이 생산량의 30%에 달했다.
2014년 1-11월 PVC 수출은 121만톤으로 2013년 1-11월 114만톤, 2012년 108만톤을 상회했다. 터키가 1위로 44만톤에 달했고 폴란드 20만톤, 러시아 12만톤, 우크라이나 7만톤으로 뒤를 이었으며 상위 4개국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터키 수출은 2013년에 비해 22% 증가한 반면 인디아 수출은 2013년 10만톤에 달했으나 카바이드 베이스로 생산한 중국산 저가제품의 유입으로 2014년에는 5만톤으로 급감했다.
서유럽의 PVC 수요는 완만하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15년 서유럽 시장의 PVC 수요는 406만톤으로 2014년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섭 기자: jhs@chemlocus.com>


표, 그래프 : <세계 PVC 생산동향><중국의 PVC 수급동향><중국의 10대 PVC 생산기업(2014)><중국의 PVC 수입동향><중국의 외국계 PVC 생산능력><중국의 PVC 수출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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