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 아시아 수급 “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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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thylene Glycol) 아시아 수요가 증가하면서 아시아 및 미국재고가 감소하고 있으며, 가격도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다. 1999년 2/4분기에 에틸렌 크래커 정기보수가 집중돼 원료 공급이 원활치 못했고, 세계적으로 EG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P.20 관련기사 참조> EG 가격은 1999년 들어 원유가격이 배럴당 11달러로 낮은 선을 유지하고, 나프타도 유럽 및 아시아 가격이 톤당 100달러를 밑도는데 영향받아 약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2/4분기 들어 Polyester 아시아 수요가 살아나고, 원유 및 나프타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EG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PCI Consulting에 따르면, 미국의 EG 재고는 2년동안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미 재고가 약 2억파운드에 머물고 있다. 1996년 중반 12억파운드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미국의 5대 메이커는 EGAF, EG, 섬유 그레이드 및 공업용 재고가 바닥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MEG 수급밸런스 | <화학저널 1999/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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