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롯데, ABS 멕시코 수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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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수요기업 품질경쟁력 우수 수입제품 선호 … 자동차 생산 확대
정현섭
화학뉴스 2016.05.19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는 멕시코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LG화학 및 롯데첨단소재는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멕시코 증설을 확대한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의 호조에 따라 ABS 공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16년 1/4분기 자동차 판매대수가 1만7153대로 멕시코 시장점유율이 4.9%까지 증가했으며, 특히 기아자동차는 2016년 5월16일 신규 공장을 상업화해 주목된다. 멕시코 ABS 생산능력은 Styrolution, Sabic이 총 16만8000톤으로 내수판매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나 현지 자동차기업들은 품질경쟁력이 높은 수입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자동차가 대부분 미국으로 수출되기 때문으로 Styrolution과 Sabic이 생산하는 ABS는 한국‧타이완산에 비해 품질경쟁력이 떨어지고 평균 가동률도 60-7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ABS의 멕시코 수출량은 2016년 1-4월 2만889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4.7% 증가했다. 한편, 정부는 멕시코와 산업협력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현지 진출을 장려하고 있어 국내 화학기업들의 신규진출이 기대되고 있다. <정현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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