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8일 (토)
2017년 1월 16일

국내 정유기업들은 코스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유 수입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이 2015년 말부터 원유 수출을 허용한 가운데 파나마 운항이 확장되면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컨덴세이트(Condensate) 수입을 적극화하고 있다.
미국산 원유는 유럽 정유·화학기업들이 2016년부터 점진적으로 구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중·남미, 아프리카도 수입을 늘리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인디아 등 중동산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도 미국산 수입을 적극 검토함으로써 코스트 절감 및 구매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사우디, 카타르 등 중동 산유국들은 아시아 프리미엄 명목으로 한국, 일본 정유기업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요구하고 있어 수입선 다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원유 수입국들은 미국산 유입으로 경쟁이 이루어지면 중동 산유국들이 수요처 확보를 위해 공급가격 인하, 운송비용 감면 등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원유 수출금지 조치가 해제되더라도 수출 경제성 및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입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란이 경제재제 해제 이후 원유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정유기업들도 컨덴세이트를 중심으로 거래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 원유 수출금지 해제 “고대”
미국이 2015년 12월 원유 수출금지를 해제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미국 하원이 1975년 이후 40년만에 미국 본토의 원유 수출 허용을 의결하면서 글로벌 정유기업들이 수입 경제성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은 1973년 4차 중동전쟁 이후 중동이 미국에 대한 원유 수출을 금지해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자 1975년 1차 오일쇼크 이후 원유 수출을 엄격하게 제한해왔다.
하지만, 2015년 12월 통합세출예산법을 통과시키면서 원유 수출을 허용함에 따라 2016년부터 미국산 원유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했다.
수출금지 이전에는 국경이 인접해 있는 캐나다에만 대부분 수출했고 2014년부터 경질유인 컨덴세이트에 한해 제한적으로 수출을 허용해왔다.
미국기업들이 셰일가스(Shale Gas) 개발을 본격화함에 따라 부산물인 컨덴세이트 생산이 증가하면서 미국 정부에 원유 수출금지 완화를 강력하게 요구했고, 미국 상무부가 2014년 6월 텍사스 소재 2사에게 컨덴세이트 수출을 허용하는 등 점진적으로 원유 거래를 확대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수출금지를 해제함에 따라 캐나다 수출비중이 줄었고 유럽 및 남미 등으로 수출선을 다변화하면서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Vitol, Tranfigura 등 원유 중개기업과 유럽 석유화학기업들이 미국산 원유 수입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원거리에 위치한 일부 아시아 국가들도 구매선 다각화의 일환으로 미국산 원유 수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GS칼텍스가 최초 수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 관계자는 “미국이 원유 수출을 허용하면서 여러 국가들이 미국산 수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국은 수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 미국산 원유 수입 “신호탄”
미국산 원유는 유럽 및 중남미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과 근거리에 위치한 중남미와 중동산 의존도가 높은 인디아가 수입을 확대하는 가운데 유럽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기업들은 중동산과 미국산을 모두 수입할 수 있는 지리적인 이점을 통해 기존의 사우디, 러시아, 이란산과 미국산을 경쟁시켜 구매력을 높일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유럽은 주로 브렌트유를 사용하고 있으나 미국 WTI 재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2016년 초 수입을 확대한 것으로 파악된다.
원유 중개기업들이 차익 거래의 일환으로 WTI를 지중해 연안의 정유공장에게 공급했으며 미국 석유화학기업 중에는 Exxon Mobil이 최초로 수출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Taxas에서 원유를 생산하고 있는 Enterprise Products Partners는 2016년 1월 초 WTI 60만배럴을 네덜란드 중개기업인 Vitol에게 판매했으며 ExxonMobil은 2016년 2월 이태리에 위치한 자사의 정유공장으로 수출을 추진했다.
ExxonMobil은 원유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Chevron, Continental Resources 등과 미국산 원유 수출금지 해제를 위한 로비를 지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산 원유는 2016년 2월 말 재고가 5억1800만배럴에 육박해 수출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 관계자는 “미국산 원유 재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유럽에 공급이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유럽 정유기업들이 원유를 수입하는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GS칼텍스, 미국산 수입 적극적
GS칼텍스는 국내 최초로 미국산 원유를 수입해 주목된다.
미국 정유기업 Chevron이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어 미국산 원유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가장 선제적으로 수입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GS칼텍스는 컨덴세이트를 CDU(상압증류장치)에 투입해 나프타(Naphtha)를 추출하고 있으며 미국이 2014년 컨덴세이트 수출을 허용했을 때에는 코스트가 맞지 않았음에도 수입을 강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GS칼텍스는 2014년 중동으로부터 매달 200만배럴의 컨덴세이트를 수입했으나 가격인상으로 1/4분기 100만배럴로 줄였고 4월부터는 수입을 중단했으며 6월에는 미국산 40만배럴을 수입했다.
하지만, 미국산에 운송비를 추가한 최종가격이 중동산의 2배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시험 가동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며 장기거래는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된다.
GS칼텍스는 미국의 수출금지가 해제됨에 따라 경제성을 검토한 끝에 2016년 11월 Eagle Ford에서 생산된 WTI 100만배럴을 수입했다.
GS칼텍스와 SK이노베이션이 미국산 컨덴세이트, 알래스카산 원유를 수입한 적은 있으나 미국 본토에서 원유를 수입한 것은 최초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WTI 재고에 따른 가격 약세가 지속되면 미국산 수입을 확대함으로써 원료 구매선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는 WTI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파나마 운항 확장으로 운송비가 절감되고 멕시코산과의 공동적재로 부대비용을 절감하면서 경제성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SK이노베이션, 현대오일뱅크는 미국산 사용을 검토했으나 이란산 수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S-Oil은 아람코(Saudi Aramco)의 영향으로 사우디산을 수입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GS칼텍스는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아프리카·남미 수입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미국산 수입에 관심이 많았다”며 “중국·일본 정유기업들도 미국산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산 원유 수입 “시기상조”
국내 정유기업들은 미국산 원유 수입이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나마 운하가 2016년 6월26일부터 확장·개통되면서 운송비 절감으로 미국산 컨덴세이트 및 WTI 수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직까지는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컨덴세이트는 셰일가스, 천연가스 시추를 통해 발생하는 초경질 원유로 정제하면 일반 원유보다 많은 양의 나프타를 추출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은 ECC(Ethane Cracking Center) 기반의 석유화학산업을 영위하고 있어 나프타 생산에 사용되는 컨덴세이트 수요가 크지 않아 수출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미국은 컨덴세이트 생산량이 2015년 일일 150만배럴에서 2020년 220배럴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에서 수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미국산 원유 및 컨덴세이트 수입을 크게 늘리지 못하고 있다.
국내 정유기업들은 CDU에 컨덴세이트를 투입하거나 컨덴세이트 스플리터(Splitter)를 통해 나프타를 추출하고 있다.
중동산 컨덴세이트는 나프타를 70-80% 가량 추출할 수 있으나 미국산은 수율이 50%에 불과해 높은 운송료를 부담하면서까지 수입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4년 미국이 컨덴세이트 수출을 허용한 이후 SK이노베이션과 현대오일뱅크가 미국산 컨덴세이트 입찰에 참여했으나 예상외로 가격이 뛰어 Mitsui상사에게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은 2014-2015년 미국산 컨덴세이트를 일부 도입해 지속적으로 채용을 검토했으나 품질 문제와 운송비용 부담으로 포기했다.
미국산 컨덴세이트는 중동산과 비교해 황 함유량이 낮아 품질이 더 우수한 것으로 파악되나 국내 컨덴세이트 스플리터가 주로 중동산에 맞게 설계된 것도 문제시되고 있다.
또 파나마 운하는 확장 이후에도 200만배럴을 운송할 수 있는 VLCC(초대형원유운반선)급 선박이 통과할 수 없어 운송료도·기대만큼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미국산 컨덴세이트나 원유 도입을 검토했으나 최근에는 카타르 뿐만아니라 이란산 수입을 확대하는 등 수입선을 늘리고 있어 상대적으로 미국산이 메리트를 잃었다”고 밝혔다.

 

미국, 수출 인프라 확보해야…
미국은 원유 수출을 본격화함에 따라 수출 인프라의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은 탱크터미널 등의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으로 경쟁 원유와의 가격차이, 수송비용 등 경제성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이 40년 동안 원유 수입포지션을 고수해 멕시코만 연안의 항만은 대부분 수입 설비가 구축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6년에는 저유가에 따라 용선료가 낮게 형성되고 시험 수출물량을 제공하는 등의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원유 수출이 가능했으나 장기거래는 리스크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WTI와 운송비를 합한 가격이 브렌트유보다 낮게 형성돼야하는데 WTI-브렌트유 가격차이가 수익성을 확보할 만큼 크지 않기 때문이다.
WTI-브렌트유의 가격차이는 2017년까지 크지 않고 미국의 원유 생산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돼 단기적으로 미국산 도입을 낙관할 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에 따르면, 2016-2017년 WTI-브렌트유의 가격차이는 배럴당 1달러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운송코스트를 고려하면 크게 메리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 WTI 가격이 하향안정화돼 수출 경제성이 확보되면 인프라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선제적인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2016년에는 미국 원유수출이 크게 확대되지 않고 있어 혼란이 없었으나 장기적으로는 탱크터미널 등 수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산 컨덴세이트 경쟁력 높아…
이란은 경제재제가 해제됨에 따라 미국보다 수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컨덴세이트 시장은 카타르 의존도가 높았으나 SK이노베이션, 한화토탈, 현대케미칼 등이 이란산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정유기업들은 이란과 거래를 확대함에 따라 2016년 1-8월 이란산 원유 수입이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현대오일뱅크는 카타르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컨덴세이트를 비롯한 이란산 원유 수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GS칼텍스도 이란산 수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란산 컨덴세이트는 SK인천석유화학과 한화토탈이 2016년 상반기 대량 구매했으며 하반기에는 현대케미칼이 상업화를 앞두고 있어 월평균 수입량이 700만-800만배럴에 달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5년 이란산 원유 및 컨덴세이트 수입량이 734만6000배럴을 기록했으나 2016년 1-2월에만 536만6000배럴에 달하며 카타르산은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
현대케미칼은 이란산 컨덴세이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NIOC(National Iranian Oil Company)와 장기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 이란산 원유 및 컨덴세이트를 저장하는 공동비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한화토탈과 현대케미칼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미국산 컨덴세이트보다 이란산이 경쟁력이 높다”며 “기존의 카타르산보다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 국내기업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현섭 기자: jhs@chemlocus.com>


표, 그래프 : <국내 컨덴세이트 스플리터 가동현황><멕시코만 항만 확장현황><미국의 원유 수출현황(2016년 1-5월)>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 원유 재고 급증하면서 하락 2025-11-06  
[국제유가] 국제유가, 러시아 원유 제재 영향 “상승” 2025-10-23  
[석유화학] M-X, 원유 약세·공급 부담에 하락 2025-08-22  
[석유정제] 폴란드, 대형 원유·가스전 발견 2025-07-23  
[석유화학] 나프타, 원유 강세에도 힘 못쓴다! 2025-05-21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