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가 OPP(Oriented Polypropylene) 필름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디아 메이저인 Cosmo Films은 최근 Gujart에 OPP필름 6만톤 신규라인을 완공함으로써 생산능력을 19만6000톤으로 약 40% 확대했으며 인디아 내외에서 신장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Cosmo Films은 1981년 설립된 필름 생산기업으로 패키지, 라미네이트, 라벨, 산업용 필름 등 다양한 생산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Maharashtra, Aurangabad, Gujart에 생산거점을 설치했으며 국내 아산과 미국 메릴랜드에도 공장을 건설하는 등 해외생산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글로벌 OPP필름 시장규모는 약 780만톤 수준이며 인디아 수요는 41만-44만톤 가량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디아는 OPP필름 생산량이 57만5000톤으로 과잉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식품 포장소재 및 기타 리테일 분야에서 플렉서블(Flexible) 필름으로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OPP필름 수요가 증가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Cosmo Films은 국내외 생산체제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Cosmo Films은 CPP(Chlorinated PP) 필름 및 메탈필름 생산능력도 확대하고 있다.
CPP필름은 2016년 1800톤 라인을 신규 건설했으며 메탈필름은 1만5000톤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7200톤을 증설할 예정이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