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비료
|
개 황 유기질비료는 화학비료가 생산되기 이전에는 최고의 중요한 비료로서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화학비료 중심으로 대부분 시비가 되어 있어 유기질비료는 시용량이 정체하거나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차후로는 유기질비료와 화학비료의 균형시비로 지력을 유지, 배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유기질비료란 유기성분을 함유한 비료를 총칭하고 있으나, 비료공정 규격에서는 보통비료 중의 유기질비료 및 부산물비료 중 퇴비, 건계분 등으로 구분하여 규격화하고 있다. 어분, 골분, 증제피혁 등 동물질비료와 각종 식물성 유박을 원료로 한 식물질비료로 구분된다. 동물질비료는 원료를 찌거나 건조시킨 비료이며, 식물질비료는 원료 그자체를 발효하지 아니하고 원형 그대로를 포장한 비료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원료자체가 가지고 있는 질소, 인산, 가리성분을 보증하고 사용원료를 한정하여 품질을 규격화한 비료로서 현재 어박, 골분, 채종유박 등 12종이 규격 설정되어 있다. <화학연감 200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농화학] 친환경 유기질비료 특허출원 증가 | 2011-04-06 | ||
| [무기화학/CA] KG케미칼, 유기질비료 집중투자 | 2005-01-25 | ||
| [무기화학/CA] 유기질비료, 친환경과 발맞춘다! | 2004-06-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