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 유기질비료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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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매출액 2900억원으로 53% 확대 … 공격경영 성공 주목 비료 전문 화학기업인 KG케미칼이 친환경 유기질농법을 앞세워 공격경영을 선언했다.곽재선 KG케미칼 회장은 1월20일 “2004년 창사 이래 최대규모인 11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2005년에는 친환경 유기질비료에 집중 투자해 1위인 남해화학을 따라 잡겠다”고 강조했다. 건설업계 출신의 곽재선 회장은 2003년 9월 매출 1400억원의 경기화학을 인수해 회사명을 KG케미칼로 바꾸고 1년반만에 매출을 1900억원으로 확대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2005년에는 매출목표를 2900억원으로 53% 확대하는 등 공격경영을 펼치기로 했다. 아울러 중국에 500만달러를 투자해 비료공장을 건설함으로써 국내 비료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한다. <화학저널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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