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에틸렌(Ethylene) 110만톤을 추가한다.
중국 7대 석유화학단지 가운데 하나로 육성되고 있는 롄위강(Lianyungang) 석유화학단지에서 석유화학 메이저인 Shenghong Group이 대규모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 프로젝트 추진에 착수했다.
석유 정제능력 1600만톤 공장을 기반으로 에틸렌 110만톤 크래커, P-X(Para-Xylene) 280만톤 플랜트 등을 가동할 계획으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775억위안을 투입하며 플랜트 건설에 맞추어 30만톤급 원유 수송선이 들어올 수 있는 부두도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henghong Group은 이미 롄위강에서 계열사 2곳을 통해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150만톤, MTO (Methanol to Olefin) 90만톤 설비를 가동하고 있으며 다른 석유화학 유도제품까지 합치면 총 생산능력이 360만톤에 달하고 있다.
업스트림 생산을 확충함으로써 폴리에스터(Polyester) 체인과 올레핀 체인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롄위강은 장기적으로 석유 정제능력을 4000만톤, 아로마틱(Aromatics) 생산능력을 400만톤, 에틸렌 300만톤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Shenghong Group 뿐만 아니라 Zhejiang Satellite가 에틸렌 생산능력 320만톤의 ECC(Ethane Cracking Center) 등 올레핀 종합 이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당국의 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