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중국 톈자이케미칼(Tianjiayi Chemical) 폭발사고가 정밀화학 시장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3월21일 오후 3시경 장쑤성(Jiangsu)의 옌청(Yancheng) 소재 샹수이(Xiangshui) 화학단지에서 농약 등을 생산해온 톈자이케미칼 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일어나 현재까지 사망자 78명, 부상자 700여명 등 사상자가 8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 직후에도 장쑤성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잇따랐으며 중국 당국은 해당 폭발사고를 사망자 165명을 발생시킨 2015년 8월의 톈진(Tianjin) 폭발사고 수준의 중대재해로 규정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장쑤성은 물론 다른 지방정부들도 일제히 화학공장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 아시아 석유화학 및 정밀화학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쑤성, 화학기업 수 4분의 1로 줄인다!
장쑤성은 중국에서도 화학제품 생산량이 많은 지역이어서 톈자이케미칼 폭발사고에 따른 후폭풍이 거센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장쑤성 발전개헉위원회 등은 최근 지역 화학산업 정리 및 구조전환을 위한 정책을 공표했다.
4000곳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화학기업 수를 2020년 말까지 2000사, 2022년 말까지는 1000사까지 줄이겠다는 것이 골자로, 모든 화학기업에 대한 평가를 다시 실시하고 안전, 환경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곳은 일정기한 안에 개선하지 않으면 폐쇄를 명령할 계획이다.
먼저, 화학단지에 입주하지 않은 공장과 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장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해 도태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로 장강(양쯔강)과 주변 지류 연안 1km 이내에 공장을 둔 화학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2020년까지 강제 폐쇄를 유도할 방침이다.
화학단지에 입주한 곳도 2019년 말까지 총 254사에 대해 리스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산업체인과 무관하거나 안전환경 리스크가 높은 곳은 2020년 말까지 폐쇄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앞으로는 장강 연안에 석유화학, 석탄화학 공장을 건설할 수 없고 기존 공장들도 신증설을 허가하지 않을 계획이다.
타이후(Taihu) 호수 근처에 위치한 37사 역시 2020년 말까지 원칙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
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해 위험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곳은 일정수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89사 가운데 30사에 폐쇄 명령을 내릴 계획이며, 이전이 어려운 중요 프로젝트는 반대로 주변 주민들을 이주시켜 환경·안전문제를 해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기업 2339사 이전명령 대상으로…
장쑤성은 화학단지에 입주하지 않은 화학기업 수가 2339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모든 곳에 대해 이전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안전 리스크가 높고 관리능력이 부족하거나 기술수준이 낮은 곳은 생산을 중단시키며 매출액이 2000만위안 이하인 1660사는 리스크 평가를 실시해 안전기준에 미달한 곳은 퇴출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50개에 달하는 화학단지에 대해서는 장쑤성 화학공업단지 규범 발전 종합평가체계 등을 바탕으로 단지규모, 산업레벨, 용지면적, 안전관리체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총 30곳에 대한 인증을 취하할 예정이다.
해당 30개 화학단지는 인증 취하 후 신규 화학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없으며 위험 리스크가 높은 곳은 퇴출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최종적으로는 난징(Nanjing) 강북 신소재 과학단지, 양저우(Yangzhou) 화학공업단지 등 중국 톱 클래스 수준의 생산기지만을 화학단지로 인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새로운 화학 프로젝트 투자에 대한 규제도 강화한다.
신규 투자액은 최소 10억위안을 지키도록 하고 농약, 의약품, 염료 중간체는 신증설을 원칙적으로 금지해 신규단지나 프로젝트가 쉽게 조성되지 못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다만, 공장 이전이나 기준을 맞추기 위한 개조에는 많은 기간은 물론 자금도 필요해 면세 혜택 등 일정수준의 재정적 지원을 실시한다.
조만간 공청회 등을 통해 관계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적용방안을 정리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대책 강화냐 화학산업 도태냐 “기로”
장쑤성은 톈자이케미칼 폭발사고 직후에도 화재사고가 계속 발생해 전체적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4월3일에는 타이싱(Taixing) 경제개발단지의 염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중국 석유·화학공업연합회(CPCIF)는 2015년 톈진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한 후 중국 전역에서 화학공장에 대한 고강도 단속 및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음에도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부분을 개선하지 못해 대규모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쑤성은 최근 환경·안전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2017년과 2018년에는 매년 1000사 가까이 화학기업 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강도가 높은 수준의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4일에는 톈자이케미칼이 입주해 있는 샹수이 화학단지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으며 인근 다른 화학공장들도 사실상 강제적으로 가동을 중단시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장쑤성의 엄격한 단속 및 규제 행보는 다른 중국 지방정부들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에서는 실현 가능성을 의문시하고 있으나 잇따른 사고 발생으로 주민들의 항의가 거세 어떠한 방식으로든 단속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중국에 진출했거나 중국기업과 거래하는 국내기업이라면 앞으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것이 요구된다.
물론, 화학산업은 서플라이 체인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단순히 화학기업이나 공장 수를 줄이는 정책을 강행한다고 해서 즉각 환경 및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장쑤성이 중앙정부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고강도 정책을 내놓았을 뿐이라는 분석도 힘을 얻고 있다.
또 다른 쪽에서는 사고가 발생한 공장 뿐만 아니라 인근 공장이나 화학단지에 대해서도 일제히 가동중단 명령을 내리는 현재의 조치 방향이 해외기업의 투자를 막고 장쑤성의 화학산업 성장을 저해한다는 비난 여론도 높아지고 있다.
장쑤성은 폭발사고 발생 이전에도 투자계획을 제출하면 쉽게 허가를 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고, 사고로 허가가 더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앞으로 신규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면 결국 화학산업 도태가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등장하고 있다.

 

강제 가동중단 대상 최대 2000사로 확대
중국 전역에서는 톈자이케미칼 폭발사고 여파로 공장 가동을 강제로 중단당하거나 가동률 제한 조치를 받게 된 곳이 1000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염료와 중간체 부문은 톈자이케미칼은 물론이고 인근의 관련공장들도 모두 생산을 중단했고 이미 환경규제 영향으로 일부제품 가격이 폭등한 상태였기 때문에 수요기업들은 수급 대란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톈자이케미칼 폭발사고의 원인이 니트로(Nitro) 화합물을 이용한 생산 및 저장 등에 있다고 파악하고 있으며 비슷한 형태의 공장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및 리스크 검사를 실시할 것을 명령했고 장쑤성 이외 지역도 대상에 포함돼 전국적으로 대규모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톈자이케미칼이 입주한 샹수이 화학단지 외에 반경 50km 이내에 위치한 모든 화학단지에 대해서도 가동중단 명령이 내려졌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최대 2000사에 달하는 화학기업들이 강제적으로 공장 가동을 멈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밖에 롄윈강(Lianyungang)은 2018년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톈자이케미칼 폭발사고와 관계성이 떨어지지만 주민들의 항의로 가동중단 명령을 받은 화학공장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지역에서도 화학공장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대와 항의 등으로 일단 가동을 중단한 곳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저장성(Zhejiang)은 대다수 화학공장들이 가동을 멈추고 안전점검을 받고 있다.
광둥성(Guangdong)은 응급관리청이 유사 위험화학공장 28사를 선정하고 328건의 잠재적 리스크를 발견했으며 3개 공장은 가동중단 명령을 내렸다.
클라리언트(Clariant), CNOOC와 쉘(Shell)이 합작한 CNOOC Shell Petrochemical(CNPC) 등 8사 역시 잠재적 리스크가 높은 것으로 지적돼 생산 제한이 우려된다.
허난성(Henan)과 광둥성 일부 지역에서는 자체 규제가 계속되면서 가동중단 공장이 속출하고 있다.
톈자이케미칼 폭발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규명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위험폐기물이 발화하면서 발생했다는 분석이 제기돼 주목된다.
현지 지방지 등은 화학공장들이 코스트 저감을 위해 대체원료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반응이 일어나면 폭발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탱크에 과다한 양을 보관하는 곳이 많아 역시 폭발을 야기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염료가격 폭등사태 막을 수 없다!
폭발사고 및 사고 이후 확대되고 있는 안전대책 강화 조치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화학부문은 염료로 파악된다.
염료 생산기업들은 2018년에도 롄윈강 사고 여파로 한차례 강제 가동중단 사태를 겪은 바 있으며 중앙정부의 환경규제에 톈자이케미칼 폭발사고 영향까지 겹쳐 제대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염료 및 중간체 가격 폭등도 계속되고 있다.
최대 메이저인 저장성 소재 Longsheng이 공급하는 분산염료 가격은 최근 톤당 5만위안을 넘어섰으며 톈자이케미칼 사고 전보다는 20% 급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황색계 반응염료, 페인트용 방부제, 살균제 등에 사용하는 벤조이소티아졸(Benzoisotiazole: BIT) 등은 수급타이트가 심각해 수요기업들이 조달난에 시달리고 있다.
레조르신(Resorcin) 등 염료 중간체도 톈자이케미칼 폭발사고에 따라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파악된다.
톈자이케미칼이 입주한 샹수이 화학단지는 물론 옌청시에는 염료 관련기업들이 밀집돼 있어 가동중단 영향이 막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세계 염료 및 염료 중간체 생산을 70% 가까이 장악하고 있으며 몇년 전부터 정부가 환경규제를 강화하며 중소기업들이 도태되고 10사 미만의 메이저들이 공급을 과점하고 글로벌 시황을 좌우하고 있다. 
메이저들은 과점체제 형성 이후 가격 올리기에 열을 올렸으며, 특히 2018년에는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 영향을 받으며 감산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더욱 가격 인상에 공을 들여왔다.
2019년에는 톈자이케미칼 폭발사고 관련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폭등행진이 장기간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톈자이케미칼은 파라페닐렌디아민(Paraphenylenediamine: PPD) 등을 생산했으며 관련제품인 니트로벤젠(Nitrobenzene) 공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부분은 상하이(Shanghai) 등에 소재한 경쟁기업들이 공급을 커버하며 수급타이트에 대처하고 있으나 메타페닐렌디아민(Metaphenylenediamine: MPD)은 염료 중간체 가운데 주요제품인 레조르신의 업스트림에 해당하며 생산기업이 극소수여서 타격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폭발사고로 공장 가동이 일제히 중단된 것 뿐만 아니라 작업자들이 피해를 입은 점도 수급대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톈자이케미칼 인근에 소재한 염료기업 중에 다른 중간체를 생산하는 곳들이 있으나 톈자이케미칼 폭발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이 많아 가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쑤성에서는 2017년에도 니트로벤젠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앞으로 중앙정부가 장쑤성에 소재한 화학단지에 대한 고강도 및 불시단속을 강화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다른 지역의 공급원도 부족한 상태에서 염료 및 중간체 수급타이트 사태가 해소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며 가격 폭등을 막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장쑤성의 화학공장 가동중단·이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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