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 계열사인 녹십자양행이 독일에서 100억원을 투자받아 합작기업으로 탈바꿈한다. 녹십자는 녹십자양행이 독일기업 프레지니우스 카비로부터 총 100억원을 투자받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31일 밝혔다. 녹십자양행과 카비는 모두 영양수액제를 전문 생산하고 있다. 녹십자는 녹십자양행 주식 38%(26만7960주)를 프레지니우스 카비에 47억여원에 넘겼으며, 카비는 향후 50억여원을 녹십자양행에 추가 투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양행 지분구조는 녹십자 62%, 프레지니우스 카비 38%로 바뀌었으며 앞으로 공동 경영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녹십자양행은 외자유치를 계기로 법인명을 프레지니우스 카비 녹십자(FKGC)로 변경하는 한편 판매는 녹십자PBM에 위탁키로 했다. FKGC는 2000년 매출목표를 135억원으로 잡았으며 2001년부터 매년 두자리수 성장을 통해 2003년 200억원을 돌파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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