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굴지의 자동차 공급기업 ZF Friedrichshafen과 자동차 고전압용 질화갈륨(GaN: Gallium Nitride) 장치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 VisIC Technologies가 차세대 자동차용 고효율성 전기구동축을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5월14일 체결했다.
파트너십에 따라 VisIC D3GaN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동 개발은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부문인 400V 구동축 용도에 초점을 맞추며, 2021년 초까지 GaN 기반의 구동축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VisIC의 CEO Tamara Baksht는 “GaN 기반의 전기자동차용 파워 인버터를 개발하기 위해 ZF와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자동차용 GaN 기술의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VisIC의 D3GaN 기술은 시스템 솔루션을 간소화하고 코스트가 낮고 효율성이 높은 동력전달장치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ZF는 탄화규소와 GaN과 같은 와이드 밴드 갭 반도체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코스트 효율성이 높고 효율적인 전기 구동축 개발에서 선두주자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aN 반도체는 하이브리드부터 순수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전기자동차의 효율성과 성능을 높이는 열쇠로 패키지 사이즈를 작고 가볍게 만들며 전환속도와 거리를 크게 늘려 총 시스템 코스트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isIC Technologies는 xEV용 GaN 전자공학 부문의 선도기업으로, 고전력 자동차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VisIC는 에너지 변환 시스템의 크기와 코스트 측면에서 계단 함수식 개선과 함께 모든 개발단계에서 양질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스트 효율성이 높은 고성능 자동차 인버터 시스템에 소요되는 부품을 공급한다는 목표 아래 화합물 반도체인 GaN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고전력 트랜지스터를 공급하고 있다.
ZF Friedrichshafen AG는 승용차, 상업차 및 산업 기술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차세대 이동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자동차가 보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연결성과 자동화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있다.
ZF는 2019년 매출이 365억유로에 달성했고 매출액의 7%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ZF는 41개국에서 14만8000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