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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특수 습식합성공법 개발 … 특수 첨가제 사용으로 해결
관리자
화학뉴스 2020.09.09 차세대 전기자동차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전지의 고체 전해질 생산 코스트를 90%까지 낮출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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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전지는 전자와 이온이 두 전극을 오가는 길인 전해질을 기존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배터리로,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LiB(리튬이온전지)보다 화재 위험이 낮고 구조가 단순해 고용량화, 소형화가 가능해짐으로써 새로운 전기자동차 배터리 후보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