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ester 사업부문을 떼어내 별도의 합작회사를 만들기로 한 SK케미칼과 삼양사의 주식매수청구액이 502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예탁원은 매수청구 마감일이었던 10월13일까지 7700여명의 주주들이 SK케미칼 주식 416만여주와 삼양사 주식 233만여주에 대해 주식매수 청구권을 행사했다고 10월16일 밝혔다. SK케미칼의 매수가격은 보통주 주당 6930원, 우선주 3680원이며, 삼양사는 보통주 1만750원, 우선주 6000원으로 10월13일 종가보다 400-800원 높은 수준이다. 양사는 청구 마감일로부터 1개월 이내인 11월15일까지 청구액을 주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SK케미칼 266억원, 삼양사 236억원 등이다. <화학저널 200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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