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Grand Polymer 지분 50% 인수계획
|
일본 Mitsui Chemicals은 Ube Industries와 50대50으로 합작한 일본의 PP (Polypropylene) 생산기업 Grand Polymer의 지분 50%를 인수할 계획이다. 2003년10월까지 Sumitomo Chemical과 합병키로 합의한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Grand는 PP 생산능력이 총 70만톤으로 일본 Chiba, Sakai, Takaichi 소재 7개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Grand는 Tokuyama와 합작으로 PP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고, Ukishima Petrochemical의 Kawasaki 플랜트에서는 Mitsui 지분 50%에 해당하는 생산제품을 배정받아 판매하고 있다. Ube와 Sumitomo는 Caprolactam 시장에서도 격돌하고 있는데, Sumitomo가 Ube의 Capro 합작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Ube는 Capro 9만톤, Sumitomo는 9만3000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ACN 2001/01/01> <화학저널 2001/2/19·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자동차소재] Mitsui물산, 복합소재 사업 본격화 | 2016-03-28 | ||
| [전자소재] Mitsui, ICT사업 강화 “본격화” | 2016-02-12 | ||
| [화학물류] Mitsui물산, 화학 탱크터미널 확장 | 2015-09-04 | ||
| [무기화학/CA] Mitsui물산, 미국 전해사업 철수 | 2015-08-31 | ||
| [배터리] Mitsui, LiB 열폭주 억제 소재 공급 | 2015-0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