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Polyvinyl Chloride)는 전체적으로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 PVC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대 초반을 형성한 가운데 중국 수요 부진이 계속되며 아시아 모두 보합세를 형성했다.

PVC 시세는 11월16일 CFR China가 톤당 750달러, CFR SE Asia는 775달러, CFR India는 795달러로 모두 보합세를 형성했다.
국제유가가 11월16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92.86달러를 형성한 가운데 에틸렌(Ethylene)이 11월15일 CFR NE Asia 톤당 88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한 영향을 받았다.
중국 내수가격은 에틸렌 베이스가 톤당 6200위안으로 75위안 하락했으나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는 6050위안으로 50위안 상승했다.
글로벌 가격도 유럽은 FD NWE 117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하며 폭락세가 멈추었으나 미국은 FOB US Gulf 톤당 665달러로 20달러 하락했다.
원료 EDC(Ethylene Dichloride)는 CFR China가 235달러로 5달러 하락했으나 CFR SE Asia는 260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VCM(Vinyl Chloride Monomer)은 CFR China 630달러, CFR SE Asia 63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PVC는 2022년 4월 중순 톤당 1375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반년만에 600달러 넘게 폭락하며 최저치로 떨어진 후 횡보로 돌아섬으로써 변동성이 주목된다.
한화솔루션은 여수 소재 PVC 46만톤 플랜트를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일정으로 정기보수하고 있고, 일본 도소(Tosoh)는 10월26일 정전으로 가동을 중단한 난요(Nanyo) 소재 EDC 129만톤, VCM 129만톤 플랜트를 11월 초 재가동했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