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이 액화천연가스(LNG)에서 발생하는 냉열로 폐기물을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해 국산신기술(KT) 인증을 획득했다. 코오롱건설은 LNG를 기체로 만들 때 나오는 냉열을 회수해 타이어와 플래스틱 같은 폐자원을 깨지기 쉬운 초저온상태로 냉각해 분쇄한후 분말로 만드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3월14일 밝혔다. 상온분쇄 방식에 비해 분말 품질이 좋고 비용도 낮다. 산자부의 지원을 받아 해양대학교와 1997년부터 3년여에 걸쳐 공동개발한 것으로 하루 1톤 규모의 시험설비를 경북 김천에서 가동중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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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코오롱건설-가스공사, 고무파쇄사업 합작투자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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