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안료]

 

안료는 시장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주요 용도인 인쇄잉크와 페인트용 생산은 2020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2021년 회복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되찾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안료 수요가 최근 수년 동안 연속 감소해 예전 수준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범용 안료는 수입제품과의 경쟁이 치열해 FPD(Flat Panel Display) 컬러필터나 차열페인트, 화장품 등 수익성이 높고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고기능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다.

 

한국, 페인트·잉크 고전에 저가제품 유입까지…
국내 안료 시장은 페인트, 잉크 등 전방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페인트, 잉크는 2022년 3분기 생산실적과 수출입이 모두 감소했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고금리 통화 긴축정책 기조 장기화로 유동성이 경색되면서 건축용 페인트 수요가 줄었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면서 잉크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조합원 기준 2022년 3분기 페인트 생산량은 18만2608킬로리터로 전년동기대비 8.8% 감소했고 잉크도 1만1196톤으로 2.1% 줄었다.
안료 원료, 안료색소 및 유도제품은 수출입 모두 감소해 전반적으로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안료색소와 유도제품은 2022년 수출량이 1만8105톤으로 전년대비 14.1%, 수입량은 1만2111톤으로 18.7% 감소했고 TiO2(Titanium Dioxide), 크롬화합물, 황아연 등 무기안료도 수출량이 3만3977톤으로 20.0%, 수입량은 14만660톤으로 19.5% 감소했다.
안료는 여전히 인디아, 중국산 등 저가 수입제품과 경쟁하고 있다.
안료색소 및 유도제품은 2022년 평균 수출가격이 톤당 1만800달러, 수입가격은 1만9391달러에 달했으나 인디아산은 7896달러에 불과했다.
TiO2를 포함한 무기안료는 중국산이 국내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한국산 무기안료는 2022년 수출가격이 4917달러를 나타냈으나 중국산 수입가격은 3003달러에 불과했고 4분기에는 2354달러로 떨어졌다.
2023년에는 원재료를 중심으로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TiO2는 2022년 11월 말부터 2023년 1월 말까지 루타일(Rutile)형이 톤당 1만5933위안에 거래됐으나 춘절 연휴 이후 1만6183위안으로 올랐고 2월 말에는 1만6683위안으로 상승했다.
건축용 페인트 생산기업을 중심으로 주문이 증가하고 있어 Xianghai Technology, CNCC Huayuan는 TiO2 공급가격을 내수용 146달러, 수출용 150달러 인상했다. 주요 공급기업들이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일제히 가격을 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케무어스(Chemours)는 TiO2의 아시아·유럽 수요 정상화 및 재고 확보가 1분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독일 등 유럽에서는 에너지 코스트 부담을 덜어냈으나 공급계약에 따라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본블랙(Carbon Black)은 경기침체 우려와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3년 1월 수출가격은 1446달러로 2022년 4분기에 비해 약 124달러 하락했다. 
다만, 러시아 제재에 따른 우랄산 원유의 중국과 인디아 유입으로 중국산 가격이 더 하락할 여지가 있는 반면,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유지, 미국 전략비축유 재고량 등 국제유가 상단이 열려 있어 가격경쟁력이 추가 약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매각·철수에 디스플레이·전자소재용 개발도…
안료는 중국‧인디아 등 신흥기업들의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시장 불안정성과 사업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확대되고 있으며 바스프(BASF), 클라리언트(Clariant) 등 기존 메이저들은 2020년대 들어 안료 사업을 매각하고 철수했다.
바스프는 2019년 안료사업부 C&E를 분사했으며 일본 DIC가 2021년 6월 인수했고, 클라리언트는 1999년 송원칼라 경영권을 매입했으나 2022년 1월 독일 Heubach와 미국 SK Capital Partners에게 약 8억7000만달러에 매각했다.
코스닥 상장기업 씨큐브는 자동차용 중심으로 진주광택안료 매출을 꾸준히 확대했으나 2023년 1월30일 홍콩 증권시장에 상장된 글로벌신소재인터내셔널홀딩스의 투자 자회사에게 경영권을 매각했다.
일부 안료 관련기업들은 고부가제품 포트폴리오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인디아, 중국기업과의 차별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범용 아나타제형 TiO2 뿐만 아니라 루타일형을 독일 크로노스(Kronos)로부터 수입해 판매함과 동시에 2023년부터 기존 안료용보다 단가가 높은 섬유, 전자소재용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다. 최근에는 황산코발트 추출 노하우를 살려 폐배터리로부터 유가금속을 추출한 후 재활용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인양행과 한국알콜의 합작기업인 와이즈켐은 안료 입자 크기를 30나노미터 이하로 조절해 LCD(Liquid Crystal Display), W-OLED(White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등 디스플레이에 적용하고 있다. 녹색 영역에서 시작해 현재 황색, 적색, 청색, 블랙 영역까지 확대한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 미츠비시케미칼(MCC: Mitsubishi Chemical) 그룹을 중심으로 안료와 염료를 하이브리드화시킨 염료계 컬러 레지스트가 최근 하이엔드 모니터용 LCD 패널에 채용되면서 안료 투입범위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미츠비시케미칼은 과거에 소량 판매에 그쳤으나, 최근에는 고성능 녹색, 청색 신제품이 정식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인양행도 안료 타입 밀베이스에 염료를 혼합한 컬러필터용 하이브리드형 컬러 포토레지스트(PR) 염료를 개발했으며 중국 디스플레이 생산기업 TCL을 타겟으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 인쇄잉크 수요 감소로 회복 둔화
일본은 유기안료 생산량이 2021년 1만2135톤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했다.
유기안료는 선명한 발색, 높은 착색력, 다양한 색상이 특성이어서 색채 표현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며 인쇄잉크, 자동차용 페인트, 합성섬유 및 플래스틱 착색 등 다양한 용도에서 사용되고 있다.
황색, 오렌지색, 적색을 커버하는 아조계(Azo)와 청색 및 녹색을 커버하는 프탈로시아닌계(Phthalocyanine)로 구분된다.
일본은 유기안료 생산량이 2006년 3만톤을 넘었으나 생산설비의 해외이전이 가속화되고 인쇄잉크용을 중심으로 내수가 축소된 영향으로 2011년부터 2만톤 미만에 머무르고 있다.
2021년에는 아조계 생산량이 7389톤으로 5.5%, 프탈로시아닌계는 4746톤으로 6.7%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부진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2022년 상반기에는 아조계가 3732톤으로 1.0%, 프탈로시아닌계는 2217톤으로 7.9% 감소했다.
유기안료 용도 중 40% 정도는 인쇄잉크용이며 페인트와 플래스틱 착색용이 뒤를 잇고 있다.
적용제품별 안료 함유율은 페인트가 약 5%, 플래스틱 착색 약 1%인 반면, 인쇄잉크는 15-20%로 높아 유기안료 수요가 인쇄잉크 생산량에 좌우되는 구조이다.
최근에는 인쇄잉크 생산이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고 2021년에는 생산량이 28만44톤으로 0.5%, 출하량은 32만2194톤으로 1.3% 증가에 그쳤다. 2022년 상반기에는 생산량과 출하량 모두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장재 용도를 중심으로 수지 플렉소잉크와 그라비아잉크 수요가 증가했으나 정보매체가 디지털화되며 종이 인쇄물이 감소해 평판잉크나 신문잉크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고기능제품 비중 늘며 출하액은 증가 추세
일본은 유기안료 생산량과 출하량이 매년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출하액은 수년 동안 200억엔대 후반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출하단가가 2021년 톤당 206만엔을 기록하는 등 최근 10년 사이 40% 정도 급등했기 때문이다. 단가 상승은 원료가격 강세와 단가가 높은 기능성 안료 출하량 증가 트렌드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액정 TV와 컴퓨터에 사용되는 레지스트 잉크와 컬러 토너용 안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화장품용 안료도 수익성이 높으며 고기능화가 가능해 안료 생산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의 화장품용 수요 감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일시적인 영향에 불과하며 코로나19 영향 약화와 함께 조만간 수요 회복 및 성장세 가속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산 수입 절반 수준으로 급감 
일본은 유기안료 수입이 최근 수년 동안 감소추세를 나타냈다.
아시아산 수입은 크루드 조제안료와 중간체가 대부분이며 2000년대 들어 안료 생산기업들이 중국, 인디아 등 당시 규제가 느슨했던 아시아 지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한 영향으로 수입이 한때 3만톤을 넘길 만큼 급증했으나 현재는 최전성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2021년 수입량은 1만6520톤으로 8.3% 늘며 5년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산 수입이 1만4140톤으로 12.6% 늘었고, 특히 최대 수입국인 인디아산 수입은 5100톤으로 20.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완산은 3449톤으로 6.4% 감소한 반면, 중국산은 3897톤으로 20.8% 급증했으며 고급제품이 주류인 유럽산 수입은 1880톤으로 17.5% 급감했다.
2022년 상반기 수입은 8835톤으로 11.4% 증가했다.
수출은 1990년대까지 2만톤을 넘었으나 일본기업의 해외 생산 전환이 진행되면서 2009년에는 1만톤 이하로 급감했다.
2021년에는 전체 수출량이 8225톤으로 20.3% 증가했다. 아시아 수출은 6658톤으로 20.6% 급증하며 전체 수출량 증가세를 이끌었고 유럽 역시 891톤으로 18.3% 늘었으나 미국은 295톤으로 17.4% 감소했다.
2022년 상반기 수출량은 3994톤으로 1.1% 증가했다.

 

무기안료, 차열페인트 중심 고부가화 본격화
무기안료는 황토와 청군 등 천연광물이나 토양에서 얻을 수 있는 광물안료와 이산화티타늄, 코발트 블루, 황납 등 금속 화학반응으로 얻을 수 있는 합성 무기안료로 구분된다.
착색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어 페인트‧잉크 증량과 점도 조정을 목적으로 한 체질 안료, 방청 안료, 축광 안료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무기안료는 색채 표현이 유기안료에 뒤지지만 색바램이 거의 없고 내후성‧내약품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은폐력이 우수한 유기안료보다 저가여서 건축물 지붕‧외벽 등 넓은 면적을 도장하는 페인트를 중심으로 투입돼 유기안료보다 생산량이 많은 편이며 이산화티타늄 생산량만 10만톤 이상에 달하고 있다.
무기안료의 주요 용도인 페인트는 생산량이 2019년까지 160만톤대를 유지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50만톤 이하로 감소했다.
2021년 생산량은 152만8114톤으로 2.8% 증가했으나 회복속도가 더딘 편이며 2022년 상반기에는 73만3184톤으로 3.5% 감소함으로써 2022년 전체 생산량이 4.0% 정도 증가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안료 생산기업들은 무기안료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차열페인트 용도에 주목하고 있다.
안료 자체가 차열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합성기술과 표면처리기술을 통해 차열성능, 분산성, 착색력, 방오성 등이 우수한 기능성 안료를 개발하고 있다. (홍인택 기자)


표, 그래프: <안료색소 수입가격 비교(2022), 일본의 유기안료 생산동향, 일본의 인쇄잉크 생산동향, 일본의 색소안료 수출량(2021), 일본의 색소안료 수입량(2021), 일본의 유기안료 수출입 변화, 일본의 페인트 생산동향>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염료/안료] 안료, 울산에서 글로벌 혁신 주도 2025-06-26  
[염료/안료] 차열안료, 자율주행 센서 대응한다! 2025-05-29  
[염료/안료] 안료, DIC 구조개혁 성과 본격화 2025-03-13  
화학저널
화학저널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염료/안료] 안료, M&A 통해 공급구조 재편 아시아가 차세대 주도한다! 2025-09-12  
[염료/안료] 안료, 일본, 유기안료 시장 위축 공급구조 재편 가속화한다! 2025-04-11  
정밀화학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