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무탄소 에너지(CFE: Carbon Free Energy) 사업에 나섰다.
포스코홀딩스는 한국남동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무탄소 에너지 사업모델과 공동 브랜드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3사는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아래 그린수소 등 해외 청정연료 생산 및 국내 공급, 수요처 전력망 구축 및 무탄소 전력 판매사업, 무탄소 전력공급 브랜드 출시, 무탄소전원 개발사업 및 정책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외 청정연료 개발·생산 및 국내 공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청정연료를 활용한 무탄소 전력 생산에 협업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과 무탄소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수요처를 개발하고 판로를 확보하는 사업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무탄소 에너지 산업은 정부 주도 아래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무탄소 에너지 이니셔티브를 통해 산업부문의 탄소중립 이행을 촉진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3년 10월 무탄소(CF) 연합을 출범했으며 △수요 분야: LG화학, 한화솔루션, 한화임팩트, 여천NCC, 현대자동차, 포스코, 고려아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대한상공회의소, 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 △공급 분야: GS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전원자력원료 △기반 사업 분야: LS일렉트릭, 한국전력공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 다양한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