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세동을 비롯 13개 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 세동·신세계푸드시스템 등의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4월12일 밝혔다. 해당기업은 4월25일 코스닥위원회의 예비심사를 통과하면 5-6월 공모를 거쳐 6-7월 코스닥 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세동은 플래스틱과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으로 2000년 매출 263억원, 순이익 9억원을 올렸다. 한편, 세동을 비롯한 13개 기업의 예비심사 청구로 2001년 청구법인은 84개가 됐으며, 이 중 25개사는 승인을 받았고 기각 1개사, 보류 3개사, 철회 7개사인 상태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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