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기업인 동서산업이 4월23일 화의를 신청했다. 1999년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한 동서산업은 타일과 위생도기 등 욕실관련 건자재를 생산해온 기업으로 최근 만기가 돌아온 회사채 100억원의 차환발생에 실패해 유동성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산업은 2000년 1557억원의 매출에 당기순익 72억원을 올린만큼 화의를 신청해 재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75년 설립된 동서산업은 자기/위생도기업계 유일한 상장사로 대주주는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장남 몽필(작고)씨의 딸인 정유희씨이고, 몽필씨와 특수관계인 등 6명이 1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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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소재] 이건창호시스템, 창호서 종합 건자재기업 도약 | 200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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