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텍스, 콜레스테롤 저하음료 140만달러 수출
바이오 벤처기업인 쎌텍스가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성음료 「앵콜」의 140만달러(18억원) 수출계약을 맺었다. 쎌텍스는 미국 세콰이어와 2001년말까지 「앵콜」 완제품 3억캔을 수출키로 계약했다고 4월30일 밝혔다. 세콰이어는 「앵콜」을 월마트, 코스코 등 대형 수퍼체인을 통해 1.49달러(2000원 선)에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쎌텍스는 「앵콜」의 미국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전지역과 일본, 중국, 유럽시장에 적극 진출해 2003년까지 세계시장의 5% 점유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앵콜」은 중남미 사막지대에서 자생하는 선인장류에서 추출한 물질을 정제해 개발한 콜레스테롤 저하물질인 YQ2를 함유한 탄산음료이다. 「앵콜」은 2001년5월 중순 국내에 시판될 예정이다. (02)547-1005 <Chemical DailyNews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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