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 제약기업 수익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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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절대 우위 20개 합작 제약기업의 93년 영업실적은 국내 약업시장의 장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92년동기대비 16.5%, 경상이익은 43.3%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작 제약기업들은 93년 4430억원의 매출을 기록, 92년의 19.1% 신장에 비해 2.6% 낮아진 16.5%의 외형신장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229억원의 경상이익을 내 이익규모가 무려 43.3% 늘어났다. 이러한 실적은 12월 상장제약기업과 비상장 제약기업들의 실적에 비해 매우 양호한 것으로 제품력에서 경쟁력의 우위를 확보한 합작 제약기업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합작제약기업 영업실적 | <화학저널 199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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