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이엔씨, 클린룸 사업 본격화
신광이엔씨(대표 전동수)가 최근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는 등 클린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철구조물과 내장패널, 닥트설비를 주사업으로 벌이던 신광이엔씨는 최근 전문엔지니어링 회사로 변신을 선언했으며, 제약회사의 클린룸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전자부문 클린룸 시장에 뛰어들었다. 특히,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제습설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미국 전문기업인 노블에어와 제휴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시공실적을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2001년 매출액 50억원, 수주액 7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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