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ester 직물 수출 부진
2001년 1/4분기에 다소 회복기미를 보였던 Polyester 직물 수출경기가 4월에는 2000년4월에 비해 크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 집계한 4월 Polyester 직물 수출승인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은 1억2927만3000달러, 수출물량은 1억973만5000㎡로 2000년4월에 비해 각각 18.72%, 15.8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홍콩 2700만8000달러(-16.14%), UAE 1950만2000달러(-23.78%), 멕시코 827만6000달러(-27.23%) 순으로 감소했고 증가세를 보여왔던 중국도 2686만6000달러(-7.55%)로 부진했다. 쿼터지역도 미국이 1838만달러 수출승인으로 33.89%의 감소세를 보였고 EU(-1.86%), 캐나다(-15.57%), 터키지역(-22.15%) 수출승인도 저조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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