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새한, 2001년 흑자 전망
일본 Toray와 한국 새한이 합작투자하고 있는 도레이-새한이 2001년부터 흑자를 낼 전망이다. 일본 도레이의 이이지마 히데타네 부회장은 2000년12월 설립된 도레이-새한의 PET필름 사업이 2002회계연도(2001년4월-2002년3월)부터 순익 창출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5월15일 밝혔다. 또 아시아지역 합작법인들의 우수한 실적에 힘입어 2001년 PET 등 섬유부문은 성장세를 지속해 2002회계연도에 580억엔의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02년3월까지 한국에 설립된 IT 기업인 STEMCO를 통해 IT 관련제품의 생산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IT 부문도 플래스틱/화학부문과 함께 20002회계연도의 수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레이는 한국의 새한과 합작으로 PET기업인 도레이-새한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합작법인의 지분은 도레이 60%, 새한 40%로 공동경영형태를 취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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