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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산량 44만9500톤 … 유도제품 생산‧출하도 침체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6.01.19
일본은 에틸렌(Ethylene) 가동률이 3개월 연속 70%대에 머물렀다.
일본 석유화학공업협회에 따르면, 일본은 2025년 11월 에틸렌 생산량이 44만95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4.9% 증가했다. 2024년 크래커 1기가 정기보수했으나 2025년에는 정기보수가 없던 영향으로 파악된다.
1-11월 생산량은 498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 감소했다.
에틸렌 가동률은 11월 78.2%로 전월대비 2.0%포인트 올랐으나 9월부터 이어진 70%대를 유지했다. 1-11월에는 1월의 80.6%, 8월의 81.9%를 제외하면 계속 70%대에 머물렀다.

에틸렌 생산량이 늘었음에도 주요 석유화학제품 생산량 및 출하량은 감소했다.
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생산량이 10만3000톤으로 1%, 출하량은 9만1700톤으로 5% 감소했다. 수출은 미국산에 밀려 7700톤으로 14% 급감했다.

HDPE(High-Density PE)는 생산량이 6만2000톤으로 18% 급증했으나 재고 축적 여파로 출하량은 4만6300톤으로 7% 감소했다.
PP(Polypropylene)는 생산량이 18만3200톤으로 7% 증가했으나 출하량은 16만1700톤으로 2%, 수출은 5600톤으로 5% 감소했다.
PS(Polystyrene)는 생산량이 3만8600톤으로 25% 급감하고 출하량도 4만600톤으로 11% 줄었다. 수출 또한 2400톤으로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PP와 PS도 아시아 무역시장에서 다른 지역 수입제품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
이밖에 EO(Ethylene Oxide)는 생산량이 5만4500톤으로 2%, EG(Ethylene Glycol)는 2만9800톤으로 1%, 벤젠(Benzene)은 22만6500톤으로 6%, 자일렌(Xylene)은 32만5300톤으로 6% 감소했다.
또 AN(Acrylonitrile)은 1만6700톤으로 30%, 톨루엔(Toluene)은 8만9800톤으로 14% 급감했다.
표, 그래프: <일본의 스팀크래커 가동률 변화>, <일본의 석유화학 생산량(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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