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종합안정제 사업 추진
애경유화가 제품 다변화와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을 위해 종합안정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현대투자신탁증권이 5월23일 밝혔다. 현투증권은 기업탐방 보고서에서 애경유화는 아티콘산(종합안정제)과 무수말레인산 유도체(CFC 대체용매), 기체분리막 및 특수가소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로 부산물을 이용한 것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으며 조기 상업화가 가능하고, 이타콘산과 무수말레인산 유도체 등의 매출이 본격화되는 2002년에는 매출 및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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