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원유 수송로 위험 여전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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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90.12달러로 1.09달러 올라 … 두바이유는 81.80달러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6.08.03 7월31일 국제유가는 중동지역의 원유 수송 위험 확대 우려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원유거래소(ICE)의 브렌트유(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90.12달러로 전일대비 1.09달러 상승했고,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1.08달러 오른 84.6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두바이유(Dubai)는 81.80달러로 0.11달러 하락했다.
주말 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 보류 및 대화 재개를 발표하면서 8월3일 오전 9시 기준 WTI는 80달러대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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