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ylene, 톤당 360-370달러로 하락
아시아의 Propylene 가격이 싱가폴 ExxonMobil의 신규 플랜트 정상가동과 PP 가격의 약세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다. 프로필렌 가격은 FOB Korea 기준 톤당 360-370달러로 지난주에 비해 15달러 정도 하락했다. 여천NCC의 파업은 주수요처인 폴리미래가 Propylene의 스파트 구매를 하지 않고 PP 가동률을 줄임으로써 Propylene 수급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생산기업의 6월 선적분 1500톤이 FOB Korea 기준 톤당 370-380달러에 오퍼됐다. 또 다른 1500톤 정도의 물량은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으나 다음주에는 판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월 선적물량에 대한 중국의 입찰가격이 CFR 기준 400-410달러에 호가됐으나 그 가격에 실제 거래된 물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완 바이어들의 스파트 물량 수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CFR 기준으로 400달러 정도에 구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는 구매자와 판매자의 가격차이가 심해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업자들은 CFR SE Asia 기준 420달러에 오퍼했지만, Enduser들은 CFR Malaysia 기준으로 395달러에 입찰할 것으로 알려졌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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