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가격 톤당 4018달러 “사상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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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펀드 매수로 구리 가격이 10월20일 한때 톤당 4000달러를 웃도는 등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런던비철금속거래소(LME)에서 10월20일 거래된 3개월물 구리가격은 톤당 3933달러였던 전날보다 2% 정도 오른 4018달러까지 치솟은 후 395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 가격은 중국수요 급증, 공급 불안정, 재고율 하락, 투기성 매수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구리 가격이 10월20일 4000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앞으로 국제가격 형성이 투자펀드의 변동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구리 가격이 2006년 떨어져 2007년까지 지속되겠지만 단기간 높은 가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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