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의약품형태 부문비만 치료제 수입
안국약품이 프랑스제 부문비만 치료제 독점수입권을 확보했다. 안국약품은 프랑스 라팔이 개발한 크림형태의 부문비만 치료제 「트리아카나」를 수입키로 계약하고 6년간의 독점수입권을 확보했다고 6월19일 밝혔다. 국내 여러 부문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기능성 화장품 형태인 반면, 안국약품은 의약품 형태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경구용 다이어트약품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안국약품은 「트리아카나」 등 다이어트용 의약품 부문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신약 도입에 나설 방침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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